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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꽃 피어난 담양의 비밀 정원
    전남 담양에 ‘희망, 기쁨’이라는 유채꽃의 꽃말처럼 계절의 시작인 봄이 가진 희망과 기쁨을 담은 유채꽃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을 맞이하고 있다. 담양군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겨울 대나무박물관 주변 9ha의 토지에 유채꽃 경관 단지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의 유채꽃은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봄에는 대나무의 정기를 받고 피어나는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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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고흥군 햇양파 본격 수확, 농가 돕기 온라인 판촉전 나서
    고흥군에서 해풍 맞고 자란 조생종 햇양파 수확이 한창이다. 12일 고흥군에 따르면, 겨울 한파를 이겨낸 물오른 햇양파가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가운데,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을 통해 농가 돕기 판촉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조생양파 대표적인 주산지로 481농가가 433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경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갔다. 고흥 햇양파는 출하 후 장기간 저장하는 중만생종과는 달리 수확되는 즉시 출하가 이뤄진다. 막 출하된 햇양파는 알이 단단하고 수분이 많아 겨우내 보관했던 저장 양파보다 아삭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어 생으로 먹는 것은 물론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해 버릴 것이 없다. 지난겨울 발생한 한파와 잦은 비로 일부 양파가 잎이 꺾이고 하얗게 변색되는 등 피해가 발생해 농가소득이 감소할 것을 우려해 군에서는 소비 촉진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을 통한 햇양파 온라인 판매와 농가 돕기 판촉전을 실시해 지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사전 주문을 받고 오는 4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로는 행정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식품의 유통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를 위해 농산물 자동 선별 및 포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등 농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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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 최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지역 축제 수용태세 개선 사업’에 지난 8일 보성군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축제 만족도 제고 및 재방문 유도를 위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65개소 중 전담 조직 역량, 지원 필요성, 실행 가능성, 지속가능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 결과 보성다향대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여주오곡나루축제, 김제지평선축제, 영주풍기인삼축제 총 5곳을 선정했다. 보성군은 올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비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보성다향대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성애(愛) 물들다(茶), 애프터눈 티(Tea) 파티, 찻잎 따기 등의 이색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보성만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보성차(茶)를 기반으로 한 먹거리 상품 개발, 먹거리 유통채널 구축, 전문가 컨설팅, 반짝매장(팝업스토어) 기획 및 운영, 국내외 대규모 박람회,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장 내에서 먹거리 및 요리법을 발굴할 수 있는 행사를 규모화, 체계화한다. 전국의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경연 대회 ‘보성 티 마스터 컵(디저트 분야)’, ‘보성 홈스토랑 마스터셰프(요리 분야)’ 등을 추진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대상 작품을 상품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생산과 운송의 효율성을 높이는 안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지역 내에서 상시 판매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성다향대축제의 먹거리가 한층 더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성만의 특색 있는 맛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보성을 찾는 이유를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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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보성군, 푸른 찻잎과 함께 열리는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
    보성군이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 열리며 (사)보성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사진 만들기, 풍선아트 등 체험마당과 왕발 릴레이, 협동 공 튀기기 등 놀이마당, 녹차 빙수·달고나 만들기, 팝콘 만들기 등 먹거리 부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도전골든벨’ 이벤트가 있다. 보성의 대표 특산품인 차(茶)와 보성키위 등을 활용한 차밭 보물찾기, 녹차비누 만들기, 찻그릇․접시 만들기, 키위젤리․초콜릿 만들기 등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체험공간(체험존)도 상설 운영된다. 특히, ‘도전골든벨’은 초등학생 1명을 포함해 2인 1조로 퀴즈에 참가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전골든벨 사전 신청은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주)보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80팀까지 가능하며, 현장 신청은 5월 5일 10시 30분까지 운영 부스에서 20팀까지 가능하다. 도전골든벨에 참여한 어린이 중 1등은 10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 2등은 50만 원 상당의 아이패드, 3등은 30만 원 상당의 닌텐도 스위치 등이 주어진다. 풍성한 어린이날을 위해 관내 청소년 공연팀, 마술·버블팀의 무대가 펼쳐지며,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추첨도 진행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아이들은 오늘의 주인공이자 미래의 희망이다.”라며 가족과 함께 꿈과 희망이 가득한 즐거운 놀이의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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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14만 어린이의 꿈을 품은 ‘스페이스 브리지’, 순천 랜드마크로 급부상
    순천시 ‘스페이스 브리지’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7일 만에 관람객 2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존 꿈의 다리를 리뉴얼한 ‘스페이스 브리지’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기존에 설치됐던 강익중 작가의 ‘꿈의다리’는 컨테이너박스를 재활용한 작품으로, 1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누수, 탈각 등의 문제가 꾸준히 발생했다. 또한 지속적인 야외 노출로 색바람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작품성 훼손에 대한 우려 역시 함께 제기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날로그적 형태로 존재하는 14만여 점의 작품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스페이스 브리지’ 내부에 기존 작품을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함께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당시 작품에 참여했던 관람객들에게는 본인의 작품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10년 전 14만 명 아이들의 꿈 작품을 찾아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스페이스 브리지’가 호평을 받는 이유는 ‘꿈의다리’의 작품성을 영구히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에 있다. 디지털화를 통해 작품 훼손을 방지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이스 브리지’라는 명칭처럼 아이들의 꿈이 우주로 연결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날로그적 요소는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더했다”며, “지난해 순천을 찾아오셨던 분들이 다시 찾아오시더라도 확 달라진 국가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개장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연중 운영될 예정이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휴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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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광양시, ‘책 읽는 아이로 첫걸음!’ 출산가정에 생애 첫 책 선물
    광양시가 2024년 1월 1일부터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그림책과 도서관 회원증을 선물하는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오는 16일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행사와 함께 시작한다. 그동안 시는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해 평생의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영유아 발달단계별 맞춤형 그림책을 지원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북스타트와는 차별화된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은 지난해 광양시 영유아 인구 대비 17%에게만 제공됐던 북스타트와 달리 올해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영유아의 보편적인 독서 복지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 출산가정으로 배달하는 생애 첫 책 꾸러미 광양시의 ‘생애 첫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과 아기 도서회원증, 친환경 가방이 담겨 있다. 책 꾸러미 신청 방법은 읍면동사무소에 출생신고 시 참여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희망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다음 달에 가정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올해 제공되는 그림책은 책과 함께 춤추며 아기의 언어적·신체적 발달을 도와주는 <춤춰요>와 친근한 숨바꼭질 놀이로 아이의 사고와 감각을 깨워주는 <찾았다! 우리 아기> 2권이다. 또 책 표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해당 도서의 활용법이 담긴 책놀이 영상을 볼 수 있다.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상은 아기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자극해 오감 발달을 유도하고 양육자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책과 함께 제공되는 아기 전용 도서회원증은 광양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도서 대출과 프로그램 신청 시 사용할 수 있다. 아기 회원증의 사용기한은 취학 전까지이며,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다른 시군에서도 사용을 원할 시에는 전국 공통 회원증인 ‘책이음 회원증’으로 교체 발급하면 된다. ◆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기념행사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인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가 오는 16일(화) 오후 5시에 어린이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열린다.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는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독서캠페인 행사로, 올해는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고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생애 첫 책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시장님, 책 놀이 프로그램 시연, 매직풍선쇼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서영 작가의 그림책 <오늘 뭐 했니?>를 참석한 아이들에게 읽어준 뒤 생애 첫 책 꾸러미를 나눠줄 예정이다. ◆ 책 읽는 아이로 성장을 돕는 독서정책 광양시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생애 첫 책을 받은 후 북스타트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출생 시부터 초등 1학년까지 5회에 걸쳐 10권의 그림책을 받게 된다. 연령별 단계는 ▲생애 첫 책(0개월~12개월) ▲북스타트(13개월~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북스타트 책날개(초등 1학년)로 나눠진다.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춰 세심하게 고른 그림책들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어휘력,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 가정 내에서 책 읽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그림책 전달과 함께 영유아와 양육자가 책으로 직접 소통하며 놀이를 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양육자와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아장아장 책 놀이터(3개월~18개월 영아) ▲꿈꾸는 책 놀이터(19개월~36개월 유아) 등 2개 강좌로,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에 걸쳐 희망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 밖에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책 꾸러미를 받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는 ▲생애 첫 책 박스 언박싱 이벤트가, 하반기에는 ▲책 놀이 인증샷 참여 이벤트가 열린다.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이번 사업은 광양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가 그림책을 매개로 평생 독자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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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전남교육청,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빠르게 다가서는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2일 오전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금요 조찬 포럼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경제발전 전남교육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이 가속화하고 이는 개인, 학교가 개별 단위로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공생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중점과제는 ▲ 지역산업과 연계한 청년취업 활성화 ▲ 해외유학생 유치 및 국제직업고 신설 ▲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운영 등이다. 먼저, 지역산업과 연계한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 학습중심 현장실습 ▲ 고교취업연계 장려금 등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이주배경학생 및 해외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신설을 서두르고 있다. 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은 ▲(단기) 기존 직업계고에 해외 유학생 유치(25년 3월) ▲(중기) 기존 학교를 전남국제직업고로 전환(26년 3월) ▲(장기) 전남국제직업고 신설(28년 3월) 등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현재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강진군에 18 학급 규모의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운영을 통한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지난해 7월 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구성돼 운영 중인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전남교육 주요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과 정책의제 발굴, 전남교육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구현하는 실천적 무대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개최를 야심 차게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이 박람회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무대로 펼쳐진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 아래 ▲ 해외 석학들의 강연 ▲ 미래교육 전시 ▲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 문화예술교류 ▲ 미래교육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전체 학교의 절반에 육박하는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학교와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역사회와 지혜를 모으고 ‘공생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남의 작은 학교들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개별 맞춤형 창의교육에 유리해 미래교육의 모델로 키우기에 적합하다.”면서 “이를 통해 변방의 전남교육을 세계가 인정하는 K-에듀의 본산으로 이끌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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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전남 순천·곡성·영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촌 관광객 증대로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전남에서 순천시, 곡성군, 영암군이 선정돼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식품부에서 기존 농촌 관광상품을 새롭게 콘텐츠화해 지속적인 농촌 여행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시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등 농촌관광 관련 중간지원조직과 민간 여행사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시군이다. 전국적으로 9개 시·도에서 총 20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남에서는 ▲순천시 ‘두루미(美) 순천마을여행’ ▲곡성군 ‘팜컬처랩(Farm Culture Lab), 문화법석 난리곡성’ ▲영암군 ‘내 안에 품은 영암, 달품에’가 선정됐다. 예산은 사업당 1억 5천만 원에서 2억 5천만여 원으로 국비 50%가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의 특색있는 농촌자원과 일반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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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해남군 5월 5일 어린이날 공룡축제도 즐기고, 재능도 뽐내봐요
    해남군이 2024년 해남공룡대축제를 맞아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해남공룡대축제는 오는 5월 4~6일 3일간 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특히 5일에는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모범 어린이 표창,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그림그리기 대회 주제는‘쿵쿵! 공룡과 함께 뛰어노는 해남 대모험’으로 참가 대상은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100명으로, 사전 신청으로 70명, 대회 당일 현장 접수로 30명을 모집한다. 사전 신청을 희망하는 아동은 군 누리집을 통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을 한 어린이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그림그리기 대회 부스에서 현장 등록을 하고 도화지를 배부받아 대회에 참가하면 된다. 도화지를 제외한 미술도구, 돗자리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시상을 통해 유치부와 초등부 최우수상에 각각 해남사랑상품권 30만원 등 총 16명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이 주어진다. 한편 2024년 공룡대축제는 어린이날 연휴 3일동안 열린다. 국내최대 규모 공룡박물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잔디광장을 개방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각종 공연과 공룡놀이터 운영, 야간개장과 불꽃쇼 등을 다채롭게 마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의 많은 어린이들이 해남에 모여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공룡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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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여행
    2024-04-11
  •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보성에서 연분홍빛 세상을 만나보세요!
    보성군이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국 최대의 철쭉군락지인 일림산에서 ‘제20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보성군 웅치면에 위치한 일림산은 산이 깊어 숲속에 들어가면 해를 볼 수 없는 산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호남정맥이 남해로 들어가기 직전에 솟은 해발 667m의 명산으로서 5월 초 약 150ha의 연분홍빛 철쭉과 드넓은 차밭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이번 행사는 일림산 정상에서 보성군의 발전과 군민 화합 및 번영을 기원하는 산신제례를 시작으로 숲속음악회, 산림문화 사진전시, 목공놀이, 편백 잘라가기, 로컬푸드 판매코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시·판매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산행 인구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행문화 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고취 시키는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올해 철쭉꽃은 기후가 따뜻하고 기상 조건이 양호해 예년보다 크고 빛깔이 좋을 것”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행사 기간에 온 가족이 함께 산행해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의 환상적인 풍광을 감상해 보실 것을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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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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