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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의회,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와 율촌 지역 대학병원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여수시의회가 전국 최악의 의료 소외지역인 전남 동부권에 의대 유치와 산업재해가 빈발해 노동자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여수를 위해 율촌 지역에 대학병원 설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13일, 여수시의회 전체 의원 이름으로 의회 현관 앞에서 ‘전국 최악의 의료 소외지역인 전남 동부권 순천대에 국립 의과대학 유치 및 여수시 율촌 지역 대학병원 설립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헌법 제36조제3항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의 규정을 근거로 정부가 전남 동부권에도 보편적인 공공보건 의료정책을 수립·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 동양 최대의 중화학공업단지인 여수석유화학산업단지가 있어 화재, 화학물질 누출, 폭발 등 환경·안전사고가 빈발하는 곳으로 해마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대학병원이 없어 전남 권역 외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거나 장애인이 되고 있는 비극적인 현실을 꼬집었다. 특히, 2005년 정부의 국·공립대학 통폐합 정책 추진 당시 눈물을 삼키며 지역의 자랑이던 국립 여수대학교를 전남대학교와 통합시키며 반대급부로 정부로부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한방병원을 포함한 한의대와 의료기관(전문병원 포함) 설치 및 운영을 약속 받았기 때문에 정부가 여수 율촌 지역에 대학병원을 설립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여수시의회는 △순천대에 국립 의과대학을 설치할 것 △정부는 2005년 정부의 국·공립대학교 통·폐합 정책 추진에 따라 국립 여수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간 통·폐합 협약서 및 양해각서를 성실히 이행할 것 △순천시는 순천대 국립 의과대학 설치에 따른 인접한 여수시 율촌면 지역에 대학병원 설립을 동의할 것을 촉구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와 여수 율촌 지역 대학병원 설립은 여수 시민 뿐만 아니라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므로, 여수시의회 의원 일동은 가능한 모든 역량을 모아 반드시 의대와 대학병원을 쟁취하겠다”며 이번 성명서 발표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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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이영란 순천시의원, 순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출마선언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순천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이영란 순천시의원이 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영란 의원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순천시의회 운영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소신 있게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해 왔으나 구조적인 한계를 느껴 이를 혁신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의장은 의회의 운영을 총괄하면서 순천시장과 함께 시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임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의회가 집행부에서 상정된 안건을 승인해주는 통과의례적인 기능에 치우쳐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본인이 후반기 의장이 되면 조례제정 권한을 적극 활용하여 시장이 반드시 해야 할 일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일은 반드시 하게 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합리적인 의회, 강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가 주도하여 집행부, 전문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주장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영란 의원은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공부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공동주택 지원과,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등 민생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전남 최초로 순천에 달빛병원을 운영하여 지역의료 응급진료체계 구축과 “아이 키우기 좋은 순천”을 만드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모범의회대상”과 2023년 한국은 빛낸 사회발전 “지방자치 의정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영란 의원은 순천시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원 한분 한분의 능력과 열성이 중요하지만, 의원들의 노력의 성과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행부의 눈치를 보지 않는 확고한 의지와 집행부를 견제할 실력과 대안을 갖춘 능력 있는 의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지난 6년간의 의정활동을 옆에서 지켜본 의원들과 시민들의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출범 40여 년을 맞는 순천시의회도 이제는 여성 의장이 필요한 시점임을 말하며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시정을 견제하고 민생 현장을 더욱 촘촘하게 챙겨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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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여수시의회 백리섬섬길 제1호 관광도로 지정 연구회, 고흥군의회와 상생·협력 방안 모색
    여수시의회 ‘백리섬섬길 제1호 관광도로 지정 연구회’ 최정필 대표의원과 이선효, 김종길, 정현주, 이석주, 홍현숙 의원은 고흥군의회를 방문해 상생간담회를 가졌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연구회는 지난 5월 31일 고흥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에서 ‘백리섬섬길 국가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을 위한 의회 차원의 건의문 채택을 제안’하는 한편 ‘향후 백리섬섬길을 통한 양 기관 간 상생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회는 여수 돌산에서 고흥 영남까지 11개의 다리로 이어진 백리섬섬길에 대한 도로 이상의 가치를 설명했으며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의회와 고흥군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전라남도와 정부에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더 나아가 고흥군의회에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이재학 고흥군의회 의장은 “고흥 영남면을 출발해 여수로 이어지는 백리섬섬길은 도로적 가치와 관광 상품으로서 잠재력이 매우 풍부해 고흥군 관광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고흥군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전라남도와 정부에 관광도로 지정을 건의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상생간담회를 마친 뒤 연구회 의원과 고흥군의회 의원들은 여수시 화정면 조발대교 전망대를 찾아 여수시 도로과와 관광과로부터 백리섬섬길 관광도로 지정을 위한 여수시의 활동에 대해 현장 설명을 들었다. 현장 설명회에 동행한 고흥군의회 의원들은 연구회 소속 의원들에게 “하나의 바다를 공유하며 가족처럼 지내던 여수와 고흥이 백리섬섬길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 길이 의미 있는 도로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현장 활동을 준비한 최정필 대표의원은 “연구회가 방문한다고 하니 고흥군의회 의원님 다수가 상생간담회에 참석해 주셔서 환대에 크게 놀랐다”며 “이는 백리섬섬길 국가 제1호 관광도로 지정의 가치를 의원님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지난 4월 17일 전라남도를 방문해 명창환 부지사를 면담하고 뛰어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이 풍부해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여수 백리섬섬길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용역을 통해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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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이호성 의원, “무안국제공항 신산업 거점 육성전략 구체화해야”제안
    이호성 무안군의원이 오늘(3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 주변지역 신산업 거점 육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먼저 “최근 오룡지구 개발 가속화로 군 전체 인구는 증가 추세에 있으나 농촌지역은 지역 소멸을 걱정할 만큼 신도시 지역과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미래 균형발전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고 발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군은 지난해 2월 2040년까지의 미래 전략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비전 2040 무안군 장기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이제는 무안국제공항과 호남선 KTX 정차역을 핵심 인프라로 하는 역세권 개발 등 무안국제공항 주변지역 신산업 거점 육성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무엇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자산 배분이 필요하다”며,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를 고려한 정책 우선순위 설계를 통해 중점 전략과제와 핵심 사업에 자원이 집중 배분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무안국제공항의 신산업 거점 육성에 대한 큰 방향과 전략과제들이 제시된 만큼 담대한 상상력으로 미래 먹거리사업을 실현해 갈 전담부서 신설 방안을 미리 구상해야 한다”고 전략 부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무안국제공항 주변지역 신산업 거점 육성’이 미래 무안 건설을 위한 백년지대계”라며 “오늘 제안한 사항들이 발전적으로 검토되어 무안군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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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선진 우수 사례 비교견학 실시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타 지자체 선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상반기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동백동산 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마을기업과 자활기업 중심의 성공사례를 배우고, 이를 접목하고자 추진되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서는 마을기업 등이 착한기업을 넘어 제품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발전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 마을기업 성공사례, 기업간 출자를 통한 공제사업 등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목포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는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총 692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동백동산 습지센터에서는 마을의 근원지가 학교라고 생각한 주민들이폐교 위기의 학교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학교 살리기 운동’이 생태교육으로 자리 잡으면서 12명이던 학생 수가 102명으로 늘어나 본교로 승격되고, 마을교육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과 학교로 발전된 사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백동규 위원장은 “마을기업 등 사회적기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을 목표로 추진되어야 성공 가능성이 높음을 깊게 공감할 수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수집된 자료와 내용을 토대로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백동규 위원장과 최원석 부위원장, 김귀선, 송선우, 유창훈, 최지선, 박수경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복지 구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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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여수시의회, 문화도시 조성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선진지 벤치마킹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 사업’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섰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해당 위원회 소속 의원 8명, 사무국 직원 5명 등 13명은 짜장면 박물관, 월미도 문화의 거리, 인천광역시청, 용산 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첫날 국내 최초의 짜장면 테마 박물관인 인천 짜장면 박물관을 들러 청관 건축양식의 특징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도 방문해 거리 배치와 문화 축제 현황에 대해 알아봤다. 또한 국내 최초로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공원이자 한국의 지형적 특성을 살린 도시공원인 송도 센트럴 파크에서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한 시설과 각종 수상 레저 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둘째 날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물류정책과를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는 당초 계획한 1천여 개 업체를 초과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산재된 소상공인의 물량을 모아 기존 택배사와 일괄 단가계약을 하는 방법으로 소상공인의 물류환경 어려움을 해소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1천여 개 물량을 소화했으며 택배회사․소상공인․소비자가 상호이익을 보고 있다. 여기에 240여 개의 일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로 옮겨온 위원회는 용산 역사박물관을 박물관 건물이 가지고 있는 역사를 듣고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며 근대건축물의 원형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재탄생 하는 과정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번 현장활동에서 위원들은 △시립 박물관 건립사업이 역사․문화도시 위상을 살리고 시민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도록 계획 △테마 거리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가는 거리로 특색 있게 조성 △찾고 싶은 거리는 거리 시설․포장․상가외관․간판 정비 등 입체적인 노력 필요 △소상공인 보호 확대에 긍정적인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 사업 여수시 적용 가능성 검토 △도시공원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호수 수질개선․기존 시설 보완 등의 정책 제안을 내놨다. 정현주 위원장은 이에 덧붙여 “선소대교에 음악과 어우러지는 야간 분수를 설치해 특색 있는 테마 거리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으며 “인천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 정책은 우리 시도 시급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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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안도걸 “尹정부, 거꾸로 간 조세정책 대전환 시급”
    안도걸 국회의원 당선인(광주 동남을)이 27일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간의 조세정책은 안정적 세수 확보, 과세형평성, 재정의 경기대응기능 등 과세원칙과 배치되는 전형적 부자감세기조 였다"며 비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조세·재정분야 입법 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한 안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실패에 대한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위기 극복위한 정책 대전환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안 당선인은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간 법인세 인하, 종부세 완화, 주식양도세 완화, 금투세 폐지 추진 등을 통해 적극적 부자감세를 해왔고 이것이 긴축재정과 맞물려 역대급 세수결손, 소득분배 악화 및 경기침체 장기화라는 심각한 경제적 문제점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총선에 국민들은 정부의 경제 실패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며, “저출생·지방소멸의 위기 극복과 과세형평성을 제고, 미래 산업을 위한 선순환 복원을 위해 조세·재정 정책의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윤석열 정부의 퇴행적 조세정책을 바로잡고, 특히 세수결손에 악영향을 미치는 부자감세 항목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다만, 조세 형평성과 정부 정책의 일관성, 국제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야 한다”며 세제개혁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안도걸 당선인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의 경제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향후 기획재정위원회 활동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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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민덕희․정신출 여수시의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를 위한 블루카본 정책 간담회 개최
    여수시의회가 지난 23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제2차 블루카본 지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민덕희․정신출 여수시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주철현 국회의원 등 연안 탄소흡수원[블루카본] 및 지구 환경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 시의원 및 시정부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여수시의회 민덕희, 정신출 의원 공동발의로 제정된 ‘여수시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를 근거로 여수시 블루카본 정책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가 강의를 듣고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생각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사말에서 정신출 시의원은 “우리 여수시는 COP33 유치를 희망하고 있고 연안을 끼고 발달한 만큼 갯벌․바다숲 등 신규 탄소 흡수원 발굴과 연안습지 복원 추진을 통해 블루카본 관련 선진 정책을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미래의 새로운 기회, 블루카본’을 주제로 前 여수시 부시장이자 현재 순천대학교 글로컬사업단 지산학협력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현식 박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박현식 박사는 “2050년 탄소중립이 실현되더라도 2100년까지 지구온도 1.5℃ 상승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후 변화 대응 체재를 선언함과 동시에, 그린카본보다 탄소흡수효과가 50배에 달하는 블루카본 활용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국․내외 사례 등을 포함 향후 여수시가 참고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강의 후 마무리 발언에서 민덕희 시의원은 “기후변화 위기 속에 탄소중립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블루카본 정책에 시정부와 시의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민덕희․정신출 여수시의원은 오늘 나온 정책적 제안을 바탕으로 시정부, 시민단체, 기업, 시민들과의 토의를 통해 블루카본 정책이 여수시 구석구석 선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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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보성군-하동군, 하동야생차축제에서 자매결연 기념 차나무 식수
    [5월 3일 보성군청 광장에서 김철우 군수와 하승철 하동군수가 고차수를 식수하고 있다.] 전남 보성군과 경남 하동군이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11일부터 개최되는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 보성의 100년 이상 된 고차수를 식재한다. 기념식수 행사는 지난 1월 17일 보성군과 하동군이 ‘다원결의(茶園結義)’를 맺으며 약속한 것으로, 개막식 전 하동군청 광장에서 보성의 100년 이상된 차나무를 함께 심으며 양 군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축제에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 이날 하동군에 식재되는 보성군의 차나무는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대동지지〉에 고려시대 차를 만들어 국가에 공납하는 ‘다소’가 있었던 회천면의 차나무로, 일제시대 의병 활동의 본거지였던 봉화산 기슭에서 100년 이상의 시간 동안 화마를 이겨내고 자란 차나무다.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 열리는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막식에서는 주요 이벤트로 보성군과 하동군의 다원결의를 다지는 식전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성군립예술단과 하동군립국악단의 협연을 통한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고, 축제 기간 차 문화 전시관인 세계관에서 ‘보성군에서 이순신 장군과 양산항가의 차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관이 운영된다. 한편, 지난 5월 3일에는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식 행사로 하동군의 100년 이상된 고차수가 보성군청 광장에 식재됐다. 양 군은 자매결연 이후 차 산업과 차 문화 부흥을 위해 행정·경제·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9월에는 열리는 ‘제1회 보성농어업유산축제’에서 농업유산 홍보관과 학술대회를 개최해 우호를 돈독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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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 유창훈 목포시의원 , 전남 최초「목포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제388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유창훈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기획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다. 본 조례안은 지난해 말 정부가 ‘청년친화도시 추진계획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목포시의회는 전남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선제적으로 마련하였다. 유창훈 의원은 그동안 본 조례안을 위해 올 초부터 관련 제도와 타 지자체의 조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하는 등 신중하게 준비해왔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원칙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기초조사와 정책연구 시행 ▲심의·자문 기구 설치 ▲사업 추진 기관(단체) 등에 대한 경비 지원 ▲시민 홍보 및 교육 실시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올해부터 매년 3~5개 지자체를 청년친화도시로 지정할 계획이다.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되면 최대 5년간 각종 행정,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창훈 의원은 “청년인구 이탈 가속화로 목포시 청년층 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원하는 일자리·교육·주거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청년은 지역의 변화를 끌어내는 가장 중요한 주체로서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실현하여 목포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청년의 권익과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5월 13일(월)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유창훈 의원은 제12대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청년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써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하여 청년들의 공정한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의 백년대계를 제안하며, 신선한 바람과 변화를 도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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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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