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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제43회 전국 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작품공모
    담양군이 ‘제43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작품을 공모한다. 옛 선조부터 이어온 대나무공예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사용성을 접목한 창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전국 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은 대나무 융·복합제품과 실용디자인 2개 분야로 관광기념품, 생활소품, 사무용품 등을 출품 대상으로 한다. 융·복합제품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용디자인 부문은 전국 대학 디자인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대나무공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수준 높은 창작품이 접수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대학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며, 시상 규모는 2개 분야 52명으로, 일반부 대상은 장관상과 시상금 5백만 원, 학생부 대상은 장관상과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9~23일 3일간 진행되며 한국대나무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택배 등을 통해 신청서와 함께 실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뛰어난 대나무공예 창작품을 발굴하고 전국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 한국대나무박물관팀(☎061-380-2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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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영암도기박물관, 특별전 개최
    [이창호 작가_주전자세트] 영암도기박물관이 이달 28일부터 <소塑소燒한일상 : 생활도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봄을 맞아 ‘흙을 빚어(塑) 불사른(燒) 일상’의 의미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쓰는 생활도자의 실용성에 예술성을 더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조신현 작가_선의흐름] 김하윤, 심사영, 우시형, 이상호, 이창화, 조신현, 조원석 작가는, 기존 생활도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으로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든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한 생활도자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예술적 오브제로 기능하며 그 가치를 더욱 높이며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채비를 마쳤다. [조원석 작가_패턴D머그.컵홀더] [김하윤 작가_유용한 것들의 무용함에 대하여] 이창호 작가의 ‘주전자세트’, 조신현 작가의 ‘선의흐름’, 조원석 작가의 ‘패턴D머그.컵홀더’, 김하윤 작가의 ‘유용한 것들의 무용함에 대하여’ 등이 대표 전시 작품이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창조적 사고와 통일신라 시대 당시의 첨단기술이 결합한 혁신품, 구림도기가 발견된 이곳 영암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생활과 예술의 경계가 따로 있지 않고, 생활이 곧 예술임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안내했다. [이상호 작가_물방울 매병] 전시회 부대행사로 영암도기박물관은 명품판매장에서 4/28~31일 영암구림도기 전통을 계승한 영암도기 일부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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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제23회 대한민국 압화대전, 영예의 종합대상은 누구? 대국민 투표 시작!
    전남 구례군은 오는 4월 3일 제23회 대한민국압화대전 개최를 앞두고, 종합대상(대통령상) 선정을 위한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투표 후보 작품은 국내전 4점으로, 100%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 1점이 종합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내전 113점이 출품됐으며, 미술과 식물학계 등 압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회에 걸친 심사 후 4점을 후보 작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야생화 활용도가 높고 구도와 배치가 다양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온라인 투표는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7일간 진행이 되며, 1인 1 투표로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다. 큐알코드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거나 링크를 누르면 참여가 가능하다. 투표 결과는 3월 11일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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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9
  •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영화와 드라마 제작 명소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가 영화와 드라마 제작 명소로 뜨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개관한 GCC는 스튜디오 기반 영상촬영, 연구개발, 실증, 기업성장지원, 체험공간 제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특히 1480㎡ 규모의 실감콘텐츠제작스튜디오, 10G 네트워크, 3대 4K이상 방송전문영상카메라, 11개 미디어서버, 60대 4K고해상도 카메라, 미디어 프로젝터(3만500루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가상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완벽한 실감촬영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실감촬영스튜디오는 올해 상반기에만 12건의 드라마, 공연 등의 촬영과 제작 일정이 확정돼 예약이 100% 완료된 상태다. 하반기에도 국내 주요 제작사 프로젝트 촬영 협의가 계속되고 있어 제작 예약이 조만간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실감콘텐츠산업 저변 확대와 GCC 인지도 확산에 주력한 데 이어 올해는 GCC 주변이 실질적인 실감콘텐츠 공장이 될 수 있도록 공간별 특화 사업을 병행해 기업유치와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CC 스튜디오 전문특화분야 개발 ▲영상제작 환경 완비 ▲실무형 기술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스튜디오 전문특화분야 개발은 버추얼콘텐츠 제작지원 시 드라이빙플레이트(운전 장면)를 우선 추진하고, 가상콘텐츠 제작에 효율성이 높은 소재를 개발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 영상 제작지원 환경은 기업수요형 연구개발, 영상자산 아카이빙, 스튜디오 통합 홈페이지 구축, 스튜디오 운영기술 전문화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다. 기업수요형 연구개발은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개발하고 GCC가 시험무대가 되는 체제로 운영하며 촬영 콘텐츠인 영상자산은 촬영콘텐츠 보유기관 연계와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화 할 계획이다. 또 실감촬영 등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3개 스튜디오와 광주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 OTT 콘텐츠제작 스튜디오를 기업과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6월까지 스튜디오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아울러 가상제작 기술교류 테크 워크숍,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첨단기술 시연·논의의 장으로써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실무형 기술인력 양성은 GCC사관학교를 통해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첨단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 4개 분야로, 기업의 목소리가 반영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취·창업을 연계한다. 특히 실감콘텐츠 분야는 전국 유일의 특화 교육과정으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의 실감촬영 스튜디오와 장비 활용, 국제 교육인증 취득지원 등 콘텐츠분야 미래 기술인력 양성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실증, 실무형 인력양성 등 기업맞춤형 지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한 협업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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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문화재청,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국보 지정 예고
    [영산회상도] 문화재청이 지난 27일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를 국보 지정 예고했다. 지난 2003년 보물로 지정된 지 약 21년 만에 이번에 국보로 승격되는 것이다.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송광사 영산전에 봉안하기 위해 일괄로 제작한 불화로, 영산회상도 1폭과 팔상도 8폭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산회상도는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묘사한 불화이고, 팔상도는 석가모니의 생애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8개의 주제로 표현한 불화이다. [팔상도_비람강생상] 현재 송광사성보박물관에 보관 중으로 화기(그림의 제작과 관련된 기록)를 통해 1725년(조선 영조1년)이라는 제작 연대와 의겸(義謙) 등 제작 화승을 명확히 알 수 있다. 한 전각에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를 일괄로 일시에 조성해 봉안한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 확인되며, 팔상도만이 아니라 영산회상도까지 ‘석씨원류응화사적’의 도상을 활용해 하나의 개념 속에 제작된 일괄 불화로서 완전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조선 후기 영산회상도의 다양성과 팔상도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시 관계자는 “조선 후기 팔상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팔상의 인물들을 섬세한 필치로 묘사하고, 사건에 따른 시공간의 전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등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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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무안군 꿈의 오케스트라단과 신안군 1004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국회에서 합동 공연
    무안군 꿈의 오케스트라단과 신안군 1004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이 12월 21일 국회에서 ‘국회와 함께하는 무안·신안 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가 개최됐다. 이날 무안군 꿈의 오케스트라단과 신안군 1004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120여 명의 단원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화려한 선율 위로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각자의 재능을 뽐내며 12곡의 아름다운 곡을 연주했다.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 이정호 감독과 단원 80여 명은 ‘영광의 탈출’을 시작으로 ‘아! 대한민국’까지 5곡을 연주했으며 5명의 막내 단원들의 합창으로 대회의실을 훈훈한 사랑의 온도로 가득 채웠다.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와 환호 속에 재청곡(앙코르곡) ‘마징가Z’ 곡을 선사해 기립박수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가 주최하고, 국회사무처와 서삼석 국회의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 김산 무안군수,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김선치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말씀과 함께 청소년 단원들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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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둔장마을미술관, 안혜경 작가《화가의 여행가방-흑산도, 고래는 바다에서 걷고 뱀은 땅에서 헤엄친다》 전시
    신안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지난 12월 4부터 안혜경 작가의 《화가의 여행가방-흑산도, 고래는 바다에서 걷고 뱀은 땅에서 헤엄친다》가 열린다. 2020년 자은도 둔장마을에서 출발한 안혜경 작가의 ‘화가의 여행가방’은 1004섬 신안의 가장 먼 흑산도와 홍도까지 돌아 4년 만에 다시 출발지인 둔장마을로 돌아왔다. 4년 35,000시간 동안 신안의 섬과 섬을 돌면서 만난 1,000여 명의 인물 그림 중 이번 전시에서는 둔장마을과 흑산도 주민들의 얼굴을 담은 인물화 100점이 전시된다. 또한 화가의 여행 가방에 함께 담겨온 흑산도 풍경을 담은 드로잉과 둔장마을 그림 30여 점이 함께 전시된다. 한편, 안혜경 작가의 ‘화가의 여행가방-노매드 스튜디오’는 작가가 2016년부터 시작한 길 위의 작업실 사업이다. 남쪽 해남의 작은 섬 임하도부터 땅끝마을 수윤동산과 수묵의 도시 목포에서 풀과 호박, 물고기, 버섯을 그렸다. 최근에는 신안 자은도, 안좌도, 병풍도, 선도, 흑산도, 홍도에 머물며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묵으로 그리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이며, 차기 전시로는 2024년 1월 둔장마을 주민 참여 《둔장마을 예술가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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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참가... ‘만원 임대주택’ 사례 발표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만원 임대주택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국민에게 홍보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총 99개의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이 참가하는데 전라남도 화순군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민관협력 혁신 우수사례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지난 11월 15일 개최된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533개 사례 중 상위 13개 사례에 선정되었으며, 박람회 기간인 24일에 구복규 화순군수가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한다. 3일간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만원 임대주택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었던 배경부터 추진 과정, 주요 성과와 확산 사례 등을 소개하며 방문자를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화순군 홍보용 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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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4
  • 나주시, ‘한말 나주의병 생애·활동 학술행사’ 24일 개최
    한말 구국에 앞장선 나주 의병 활동을 재조명하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4일 오후 2시부터 나주시민회관에서 ‘한말 나주 의병의 생애와 활동’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의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출신 한말 의병인 ‘김태원·김율 형제’, ‘박사화’를 위시한 박민홍·박근욱·박화실 등 밀양박씨 가문 의병, 김창균과 그의 자녀 김석현·김복현(김철), 손자 김재호로 이어지는 3대 민족 운동사를 다룰 예정이다. 한말 호남의병 연구에 매진해온 홍순권 동아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는 ‘한말 의병 항쟁과 나주의병’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주제발표는 홍영기 순천대 명예교수의 ‘한말 김태원·김율 형제의 의병 활동’,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의 ‘한말 밀양박씨 청제공파의 의병 활동’, 한규무 광주대 교수의 ‘김창균가의 민족운동 -의병항쟁에서 독립운동으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전경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박민영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은영 광주교육대 강사, 최기영 서강대 명예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예정돼있다. 김태원은 1870년, 김율은 1882년에 나주시 문평면 북동리 갈마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일으켰으며 1908년 광주 광산구 어등산에서 투쟁하다 붙잡혀 순국했다. 김태원은 1962년, 김율은 1995년 각각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으며 나주시민공원에는 김태원의 행적을 적은 기적비가 세워져 있다. 박사화는 1880년 나주시 왕곡면에서 태어났다. 의병장 박민홍과 함께 심남일 의병장 휘하에 소속돼 중군장으로 맹활약했으며 영암 국사봉 일대를 중심으로 유격전을 펼치다 일본군에 체포돼 1910년 순국했다. 남한폭도대토벌작전으로 체포된 호남의병장들 사진 속에서 박사화 의병장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정부는 199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김창균은 나주 읍내에서 태어나 1986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에 반발한 나주의병 중군장으로 활약했다. 그해 아들 김석현과 함께 순국했으며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김창균의 다섯째 아들인 김철(김복현)은 광주3.1운동의 주역이었다. 손자인 김재호는 의열단, 조선의용대, 임시정부 요원으로 활동했다. 김재호의 부인 신정완은 해공 신익희 자녀로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을 지낸 독립운동가이다. 김창균 가(家)는 3대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광주·전남지역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 가문으로 꼽힌다. 나주시는 임진 의병에서 한말 의병까지 구국에 앞장섰던 나주 의병에 대한 연구 자료, 유적, 활용방안을 총망라한 총 4권의 ‘나주의병사’를 2022년 발간하는 등 호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정의롭고 당당한 나주 의병 정신이 후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고 “나주의병 연구 성과와 수집된 자료는 향후 건립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전시해 나주 의병 정신을 선양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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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화순 군립 운주사 문화관, ‘꽃을 피우는 50가지 방법’ 展 개최
    화순군 운주사 문화관에서 새로운 소장품 ‘꽃을 피우는 50가지 방법’ 기획전을 시작한다. 17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는 꽃을 소재로 한 다양한 평면 회화 작품 50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향기 가득한 전시회다. 군 관계자는 “고인돌과 남산의 가을꽃에서 촉발된 꽃들의 향연과 감동을 ‘꽃을 피우는 50가지 방법’ 전시장에서 다시 한번 상기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가을 가득한 전시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이름의 꽃이라도 작가의 해석과 창의성을 통해 새로운 형태와 빛깔로 피어난 50가지 꽃들의 향연은, 2024년 1월 28일(일)까지 73일간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꽃을 피우는 50가지 방법’ 전시회는 다채로운 꽃으로 피어난 작가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름다움과 추함의 가치와 형태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공유하면서, 예술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순 군립 운주사 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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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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