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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 기사

  • 전남교육청, 읽기곤란(난독) 학생 치료 지원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문기관과 협력해, ‘읽기곤란(난독)’ 학생에 대한 맞춤형 치료 지원 체제 구축해 운영 중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동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읽기곤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고 있다. 학생의 심층적인 검사와 관리, 지역 치료기관의 질 관리를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특히 지금까지 읽기곤란 학생 지원 대상이 초등 2학년부터 중학생까지였지만, 초등 1학년부터 전수 조사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한 점이 눈에 띈다. 1학년에 대한 지원은 오는 2학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난독 학생의 조기 발견에서 지속적인 치료 지원까지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16일까지 학교‧교육지원청을 통해 읽기곤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추천받고 있다. 이 학생들은 심층적인 난독 검사를 받은 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난독학생의 교육 결손 예방에도 앞으로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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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광주시교육청, 세계로 나아가는 수업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와 국제교류 첫 발 내딛어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3일 초등 교원의 해외 수업교류 활성화를 위해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 교육부와 함께 ‘초등 교원 해외 수업 교류 온라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협의회는 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초등 교원 해외 수업 및 연구 활동 교류’ 사업의 사전 정보 공유와 한국-독일 교사 간 만남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독일의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 관계자 및 독일 3개 학교의 교사들과 광주의 초등 교사 5팀, 연구회 5팀이 참여해, 교류참가자 소개부터 교류계획, 교류학교 매칭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고 현황을 공유했다. ‘초등 교원 해외 수업 및 연구활동 교류’는 ‘언어·문화·지속가능 목표’를 주제로 국제교류 콘텐츠를 교육과정과 수업에 적용하고, 국내·외 학교 간 수업과 연구활동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12월까지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교류 ▲한국문화 체험 ▲한국, 기후환경, 에듀테크 주제 상호 연구활동 전개 ▲ 수업 교류 성과 보고회 개최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수업과 연구 활동 교류를 통해 한국과 독일 교사·학생에게 귀중한 국제적 경험과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상무초 교사 윤미경은 “이번 협의회로 독일의 교육체제와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독일의 교사와 같은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교육활동을 독일에 소개함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비교하고 배울 좋은 기회를 준 시교육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해외 수업 교류는 교사와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는데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 교사 및 학생들이 수업 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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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전남교육청,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재배치 사업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0일 목포고등학교에서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재배치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300여 명의 지역민, 학부모 등이 참석해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김선구 전 함평학다리고 교장은 강사로 나서 ‘통합목포고등학교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미래교육을 위한 통합고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목포시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이번 설명회 개최로 옥암지구 대학부지로의 통합 이전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통합고는 옥암지구 대학부지 내 학교 용지에 사업비 644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미래교육 실현이 가능한 학교로 지어질 예정이며, 2028년 3월 개교 예정이다. 통합 이전‧재배치를 위해 목포시에서는 옥암지구 대학부지 내 3만 3천㎡를 무상 임대 방식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전에 필요한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중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전 학교부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학생과 지역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교육문화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이 사업은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대표적인 협업 성공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목포고‧목포여고 두 명문고등학교의 통합 이전은 전국 첫 사례로, 학령인구 급감에 대한 선도적 대응 방안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며 “통합고등학교가 전남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명문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조옥현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합고가 계획대로 2028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며 “학교 이전부지에 대해서도 복합교육문화시설 등을 설치하여 공동화에 대한 걱정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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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 광주시교육청, ‘배움을 잇는 기초학력전담교사 네트워크’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7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초학력지원센터와 각 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 대상으로 ‘배움을 잇는 기초학력전담교사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기초학력전담교사 네트워크’는 맞춤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습 부진을 해소하고, 교사 간 지도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네트워크에서는 기초학력 ‘예방-진단-지도-관리’에 대한 3, 4월 학교별 상황을 공유하고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에 대한 피드백과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멘토링제를 통해 경험 있는 전담 교사들의 운영 노하우와 업무 추진 및 지도 방안들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이번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수시로 협의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월별 정기(수시) 협의회를 개최해 문해력과 수리력 신장, 심리정서 지원, 에듀테크 활용 역량 향상 등을 꾀한다. 또 서로의 학교 방문 등 기초 학력을 담당하는 교사 간의 소통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갈 예정이다. 기초학력전담교사 고소교 교사는 “3~4월 동안 기초학력 관련 업무들을 추진하고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바쁘게 활동했다. 지도하는 학생들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이 뿌듯했다”며 “네트워크가 서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기초학력과 관련된 다양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위학교 학습 부진 예방 및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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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학습도움닫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학습도움닫기[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습결손 해소 지원을 위해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이다. 학생별 학습 진단 이후 교사의 추천 및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지도해 낙인효과 없이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학습도움닫기[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교별로 프로그램 운영 과목과 범위를 설정하고 수업 방법 역시 학생들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교과별 복습과 개별 과제 지도 등 학습지도를 비롯해 학생들의 요구와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학습도움닫기[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수요 조사 결과, 1학기에 149개교 2,484개 프로그램에 3,872명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했다. 또 연 3회 프로그램 운영 현황 파악 및 업무담당교사를 위한 설명회, 컨설팅, 모니터링을 실시해 양질의 프로그램이 제공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맞춤 지원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배움과 성장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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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광주시교육청, ‘상상을 현실로,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8~9일 이틀간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감과 교원, 교육전문직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상을 현실로,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AI광주미래교육 주요 정책 설명과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 방향성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특강으로 진행됐다. 우선 주요 사업 도입 배경과 추진상의 유의해야 할 점 등을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자 AI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AI미래교육 환경 구축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AI미래 교육과정 활성화 ▲과학·융합교육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 등 디지털 전환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이어 ‘AI·디지털로 변화될 미래교육환경 교육’을 주제로 AI전문가를 초빙한 특강을 진행했다. 최신 기술의 동향, 생성형 AI,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혁신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용 맞춤형 AI를 활용하는 1인 1 AI시대 등 광주교육의 미래를 미리 살펴볼 수 있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인재를 기르는 광주교육을 펼칠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교육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인프라 조성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기후환경 변화 문제를 생각해 별도의 책자를 제작하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학교에 보급한 스마트 기기에 설명회 자료를 담아 참석하도록 안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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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전남교육청,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이중언어 교육’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이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전남의 교육환경을 기회로 활용하고,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개의 강점개발(이중언어) 정책학교 및 60개 팀의 학교 이중언어 동아리를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9개의 강점개발(이중언어) 정책학교는 이중언어, 외국문화 이해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다문화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구성원의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60개 이중언어 동아리는 학생, 교원,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베트남어‧태국어‧크레르어‧타칼로그어‧스페인어 등 이중언어와 다양한 나라의 역사․문화를 배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학교 중심의 이중언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월 이중언어강사 워크숍을 진행하고, 160명의 이중언어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학교 현장에 제공했다. 이와 함께 이중언어 맞춤형 개별교육 운영 지원을 위해 ‘이중언어교육 대학생 DREAM ON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한 ▲ 지역과 함께하는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운영 ▲ 글로컬 시대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다문화교육 포럼 ▲ 이중언어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 운영 ▲ 이중언어교육 도서 및 자료보급 ▲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을 위한 다국어 번역 서비스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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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0
  • 광주시교육청, 교육청부터 독서를 일상으로 ‘늘 독서 캠페인’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26일 독서 내실화 교육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늘 독서 캠페인’을 시교육청 전체 직원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다시 교육의 본질로’의 기치 아래 독서 내실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늘 독서 캠페인’은 시교육청부터 독서를 일상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침에는 전 직원 대상으로 ‘책 속의 떡’, ‘독서 명언이 담긴 책갈피’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과별로 ‘추천 책 선물 릴레이’를 시작해 직원들의 독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했다. ‘추천 책 선물 릴레이’의 시작으로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진로진학과장과 독서교육 담당 장학사가 이정선 교육감과 박지영 부교육감에게 추천하는 책을 직접 선물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4 중점사업인 독서내실화 교육의 일환인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독서를 일상생활의 일부로 만들고, 나아가 독서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1교 1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19회 빛고을독서마라톤 ▲제12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 ▲학생 저자 책출판 축제 ▲독서ㆍ토론ㆍ논술아카데미 ▲독서동아리 및 연구회 운영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 연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교육 실천사례 발표대회 및 우수학교 시상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서는 개인의 지적 성장은 물론, 사회적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 및 늘 독서 캠페인을 통해 독서가 다양성을 품은 실력 향상의 밑거름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교육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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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광주시교육청, 고3 재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지원에 박차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고3 재학생들의 대입 지원을 위해 12일부터 지역대학 입학처(본부)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30일부터 고3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 대상 대입지원 설명회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진학팀)는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우리 지역에 진학하고, 취・창업해서, 정주하는 선순환 광주 진학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대학 입학처(본부)를 방문한 예정이다. 오는 12일 전남대, 14일 조선대 방문을 시작으로 광주지역 모든 대학과 만나 고교와 대학의 현안들에 대해 논의한다. 또, 오는 30일 13시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고3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박먹고 대학간다’ 저자 박권우 교사의 현장 특강을 중심으로 한 대입 지원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어 4월 3일(수) 19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025 대입전형 설명회를 운영하고, 향후 권역별・대학별・전형별 대입 설명회를 이어간다. 한편, 2025 대입 모집인원은 전년도 대비 3,362명이 감소(2024: 344,296명)했다. 수시 551명, 정시 2,811명이 각각 감소해 모집비율은 수시가 소폭 상승(0.6%) 상승했다. 수도권은 수시 85,846명(65.0%), 정시 46,280명(35.0%)이고, 비수도권은 수시 185,635명(88.9%), 정시 23,173명(11.1%)으로 전체 수시는 271,481명(79.6%), 정시는 69,453명(20.4%)이다. 따라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모집인원에 차이가 있으므로 목표하는 대학의 권역에 따라 따른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수시와 정시의 균형 있는 대비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수시는 대부분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으로 선발하고, 정시는 수능위주로 선발한다. 수도권은 정시 수능위주 전형과 수시 학생부종합 비율이 높고, 비수도권은 학생부교과 비율이 높다. 학생부교과는 대학별 반영교과와 반영방식, 환산방식이 다양하므로 모집요강을 통해 해당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수능최저학력기준과 필수응시영역 지정 여부도 필히 살펴봐야 한다. 대학별 교과 반영 방법이 다양해서 반영 교과, 반영 과목수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하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교과 반영 방법의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수도권 대부분의 대학은 지역균형전형을 운영하는데, 학교장 추천을 통해 주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한다. 올해 교과 이수내역 등을 대학입학사정관이 평가해서 반영하는 방식의 운영 대학이 증가하기에 이점을 참고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은 학생의 관심, 흥미,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이 중요하고, 각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의 변화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기존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의 평가요소를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으로 개편한 점 등을 살펴보고, 면접이 있는 대학은 기출문제를 통해 일찍부터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와 종합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유무에 따라서 합격선이 나눠지므로 교과성적도 중요한다. 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해야 합격이 가능하기에 목표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정시 수능위주전형에서는 서울권 쏠림현상이 두드러진다. 서울권 대학의 비율이 매우 높고, 지난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2019.11.28.)에 의거해 2024 대입까지 정시 수능위주전형의 비율을 40%까지 확대했고, 이는 2025 대입까지 이어진다. 정시는 수능점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본인이 선호하고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또 국어, 수학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이 있고, 공통과목의 배점이 75% 정도이므로 공통과목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모집 등 입시에 큰 변수가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의대 정원 증원이 확정되면 상위권 졸업생들의 수능 지원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35% 이상)되므로, 고3 재학생은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먼저 지역인재전형을 적극 공략하고, 내신성적 관리,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수시 지원전략 설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재학생은 수능성적 등급하락(1~2등급)이 예상되므로 수능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고3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대입 결과 분석 진학지도 자료집 및 진학상담프로그램 보급, 고3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 진학지도 대입지원 연수 강화, 광주진학지원단과 대입전문디렉터를 통한 맞춤형 진학지원 강화, 365일 24시간 진로진학상담 서비스 운영, 대입 지원 광주진로진학박람회 운영(7.19.~7.20.김대중컨벤션센터), 수능 대비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 개발・보급(8월, 10월) 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지역의 고3 학생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원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대입 지원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학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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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광주시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본격 시작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행복 · 부모 만족 · 교직원 보람된 늘봄학교’ 비전을 가지고 3월 4일부터 초등학교 32교를 대상으로 1학기 늘봄학교 운영을 시작한다. 늘봄학교에 참여를 희망하는 초 1학년 학생들은 정규수업 종료 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매일 2시간 이내에 걸쳐 재미있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전통놀이, 스포츠놀이, 보드게임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또 작은 도서관과 마을 교육공동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민간위탁 돌봄 사업인 ‘온(溫)마을 다多봄터’를 30기관 선정·운영하여 돌봄 대기수요를 해소하고 저녁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1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업무를 담당할 한시적 기간제 교원 23명, 단기행정인력 9명을 학교에 배치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고용노동부 일경험 프로그램 사업과 연계한 자원봉사자도 위촉해 안전한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늘봄프로그램 중 2024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초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공간·시설을 모두 확보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맞게 프로그램 편성과 강사 배치도 완료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86억, 자체예산 66억 등 총 152억 예산을 확보했으며, 늘봄교실 환경 개선, 늘봄프로그램 다양화 등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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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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