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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노 담양군수, “군민 공감 성과 거두는 갑진년 만들겠다”
    이병노 담양군수가 갑진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구상을 밝혔다. 이병노 군수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과거의 관습과 답습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담양의 문을 여는 중요한 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각종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새로운 변화에 과감히 도전해 나가는 역동적인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군수는 내년 군정 운영 6대 핵심 정책으로 ▲농가 소득향상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촘촘한 담양형 향촌복지 정착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정주 환경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 구현 등 6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이 군수는 농가소득 향상을 통한 부자농촌 조성을 위해 고부가가치 신소득 작목 발굴과 스마트팜 시설 확대, 스마트 농업 관제실 운영 등 미래 농업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농업사관학교 운영, 담양형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을 통한 농산물 품질 고급화와 농업인들의 안정적 판로 구축으로 농업의 미래와 현재를 아우르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고의 정책 롤모델로 발돋움하고 있는 담양군만의 특색 있는 복지 정책인 향촌복지는 그 완성도를 높여 ‘더 살피고 찾아가는 촘촘한 담양형 향촌복지’로 나아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가파른 노인인구 증가에 대비한 실질적인 노인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6천여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자료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와 간호, 영양, 물리치료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돌봄 행복동행팀’ 운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 등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장애인 장학금은 관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가정환경과 장애가 학생들의 꿈을 제한하지 않고 각자의 재능에 따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성장동력인 청년이 돌아오는 담양 건설을 위해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와 정주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담양 제2일반산업단지와 메디푸드 중심의 음식 특화 농공단지 및 시니어 의료단지 조성을 서두르고, 맞춤형 정책지원 등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사업추진의 탄력을 받게 된 담양 보촌지구 개발사업은 임대주택의 비중을 늘려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 안정적으로 주택을 공급해 청년층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자 한다. 아울러 생태적 자원과 문화적 고유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관광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해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담양이 가진 생태와 문화를 담은 야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하고,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3대 명품 숲을 중심으로 미디어아트와 드론쇼를 개최하는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2천만 관광객이 찾는 담양 관광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마을 내 유해시설 정비를 통해 어디에 살아도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제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도시를 조성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주민총회, 지역발전토론회를 개최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세세히 들을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지난 1년 6개월간 이어왔던 것처럼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를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노 군수는 “지난 한 해 ‘군민이 주인 되는 군정, 누구에게나 공정한 군정, 혁신에 앞장서는 군정’으로 군민 중심의 새로운 담양 실현에 노력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군민과 함께 이루어 냈다”며 “지금까지 튼튼한 기초를 다졌던 만큼, 올해는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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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해남군, 국·도비 3,594억원 역대최대
    전남 해남군이 2024년 국·도비 보조금으로 역대 최대인 3,594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3년 연속 3,000억원 이상 국도비를 확보한 것으로, 민선7기 출범 직전인 2017년 1,852억원에 비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놀라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부의 건전재정과 지출구조조정의 여파로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2024년도 정부 예산안 총지출이 2.8% 증가에 그친 가운데, 해남군은 지난해(3,414억원)에 비해 180억원 이상 국도비 보조금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둬 경영 행정을 앞세운 해남군의 국도비 확보 노하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명현관 군수는 물론 전 공직자가 전남도와 함께 각 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을 수십 차례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필요성을 적극 설득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행정을 펼쳐왔다. 또한 지난 9월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이후부터 국회심의 과정에서도 정부안에 누락된 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설득하여 친환경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등 추가 사업을 확보하면서 국도비 확보의 성과를 극대화해 왔다. 명현관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타개하고자 민선 7~8기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뛰어온 결과 국도비가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은 물론 장기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해남군의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신재생 에너지 보급 증가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노후 태양광 패널의 재활용 기술 확보 및 자원화를 위한 ▶솔라시도 탄소중립클러스터 조성사업(총사업비 450억원) 기본구상용역비 4억원, 전국 1위의 친환경 인증 면적과 현재 조성 중인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등 집적화된 농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친환경 실천 농가 소득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는 ▶친환경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총사업비 180억원) 기본 및 실시설계비 3억원, 문화유적의 역사성·장소성·경관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률 증대에 기여할 역사문화 향유공간을 조성하는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총사업비 123억원) 기본 및 실시설계비 4억5,000만원 등이 반영되었다. 특히, 해남군은 매년 군민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자연재해 예방 사업에서 대규모 국비를 확보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21년 북일 운전(총사업비 99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해남 복평(총사업비 150억원), 2023년 현산 고현(총사업비 220억원), 2023년 화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비(총사업비 456억원) 등 최근 3년간 총사업비 1,125억원을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에도 ▶삼산 구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200억원)이 반영되어 홍수 시 상습적인 하천 범람으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삼산면 충리 일원 하천의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앞으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및 재해지도 작성을 통해 계곡 해월, 화원 월호, 문내 예락지구를 재해개선지구로 추가 지정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어촌 하수도 보급률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도 눈에 띈다. 민선 7기 이후 군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취약 하수처리구역 하수시설 신설 및 노후시설 정비에 집중하여 해남읍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전 지역별로 16건의 계속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도 아파트와 거주인구가 늘면서 하수 유입 유량이 늘고 있는 해남읍을 비롯해 정비가 시급한 면 단위 취약지역의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역점 추진된다. 내년에는 ▶해남읍 등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102억) 실시설계비 2억4,000만원 ▶송지 미야·영평 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30억) 실시설계비 1억8,000만원 ▶구산, 징의, 마고마을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총사업비 151억) 실시설계비 3억원 등이 반영됨으로써 신규사업을 포함하여 19개 사업, 총사업비 1,369억 원을 확보하였다. 아울러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위한 대형 SOC사업 또한 차질 없이 순항 중이다 우선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조성 사업(총사업비 1조 5,965억)이 올해부터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하여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조성 사업(총사업비 1조 7,811억 / 2024년 공사비 2,056억)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결도로 조성 사업(총사업비 5,365억 / 2024년 공사비 1,054억)에 필요한 예산도 충분히 반영되었다. 한편 군은 이와 같은 대형 SOC사업 추진에 따른 접근성 개선과 교통 수요 증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국도 77호선 해남 송지면~북평면 시설 개량과 해남 화원면 영호리~월호리 4차선 확장 사업이 국토부 상위계획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에 반영되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 중이며, 땅끝권역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도 총력 대응 예정이다 해남군은 내년 국도비 확보 성과를 이어 곧바로 2025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준비에 돌입해 군정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장기발전의 동력을 이끌어 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명현관 군수는 “내년에는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틀을 마련하는 현안사업들이 산적해 있다”며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년, 30년 후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전 공직자와 군민들의 힘을 모아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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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담양군, ‘담양보촌 도시개발사업’ 개발제한구역 해제... 20년 숙원 해결
    전남 담양군의 ‘담양보촌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 원안이 의결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담양보촌 도시개발사업은 담양군과 전남개발공사가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원 721,521㎡에 2030년까지 총사업비 2,356억 원을 투입해 2,559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3년 9월 ‘2020 광주광역도시계획 지역현안사업’에 반영됐으며, 2017년 12월 담양군과 전남개발공사 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40여 곳의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행정절차 협의를 거쳐 2023년 5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됐다. 이후 2023년 9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사업대상지 현장실사 이후 보완 사항을 조치해 지난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재상정,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한 사업의 필요성, 입지 선정의 적정성, 공공기여 방안, 훼손지 복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 후 최종적으로 원안 의결됐다. 특히, 담양보촌 도시개발사업은 다른 개발사업에 비해 임대주택 비중(1,332세대(52.1%))을 크게 늘려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 안정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고 친환경 생태 주거단지를 목표로 쾌적한 정주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중앙도시계획심의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최종적으로 반영해 지형도면고시 및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2025년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병노 군수는 “담양군과 전남개발공사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2003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온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며 “담양군 주거복지 향상과 지방 소멸 시대 대응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음식특화농공단지와 제2일반산업단지, 대규모 물류 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신규 개발사업과 함께 차질 없이 추진해 눈부신 지역 발전을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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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나주시, 2024년도 정부예산 4513억원 확보 쾌거
    전남 나주시가 2024년도 정부 예산에 61개 사업, 총 4513억원을 확보하면서 민선 8기 현안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나주시에 배정된 정부 예산은 전년도 3687억원에서 826억원이 증가했다. 유례없는 세수 감소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4513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정부 예산안 편성, 국회 심사 과정에서 중앙부처와 국회, 전라남도를 수시로 드나들며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 타당성을 적극 어필해온 윤병태 시장의 발품 행정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윤 시장은 신정훈 나주·화순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 여·야 예결위 위원 등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산 확정 시까지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를 통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당초 미반영됐던 8개 사업, 총 172억원을 신규 또는 증액 반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추가 반영된 예산은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2억원) △빛가람 어린이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10억원)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공모사업·79억원) △관·학 협력 인큐베이팅 스마트팜 조성(25억원) △역사문화권 정비(18억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사업지원(33억원) 등이다. □ 에너지신산업 메카 나주, 첨단과학기술 랜드마크로 나주시는 한국전력을 비롯해 전력·에너지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산업과 교육·체험이 접목된 에너지 특화 랜드마크로 기대될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비 2억원을 확보했다. 또 중기부 주관 첨단 분야 ‘글로벌 혁신특구 육성사업’과 관련 예산 79억원을 확보했다. 특구 조성을 통해 에너지 산·학·연 인프라를 구축한 나주를 중심으로 기존 자유 특구를 고도화하고 직류 전력망 실증을 통해 글로벌 기술 표준을 마련한다는 포부다. 정부 출연금 감소 방침으로 내년도 대학 운영에 난항이 예상됐던 한국에너지공대 정부 지원 예산도 세계적인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한 끝에 33억원이 증액돼 총 200억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2025년 3월 개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원 설립’(113억원), ‘에너지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56억원), ‘지능형 LVDC 핵심기술 개발’(9억원),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구축’(19억원), ‘저압직류 핵심기기 인증지원 기반 구축’(12억원), ‘전기차 배터리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관리센터 구축’(50억원) 등 에너지 산·학·연 활성화를 위해 기 추진중인 사업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 500만 나주관광시대 준비 착착 나주시는 역사문화자원의 가치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정비사업’에 18억원(총 300억원)을, 영산강 파노라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이 포함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에 6억원(총 717억원)을 확보했다. ‘나주읍성·관아·향교 복원 및 정비’에 27억원, ‘국립나주박물관 디지털 복합문화관 건립’ 39억원, ‘마한역사문화권 유적 보존 및 정비’에 8억원을 확보하는 등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역사문화관광 1번지, 500만 나주관광시대 구현을 위한 관광 활성화 예산도 차질 없이 반영됐다. □ 살기 좋은 명품 혁신도시 조성 탄력 자부심 넘치는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과 재난·재해 안전 인프라 구축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증액된 ‘빛가람 어린이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10억원(180억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지원’ 6억원이 최종 반영되면서 어린이 인구 비율이 높은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시는 항구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창 삼영지구·삼도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정비사업’ 5억원(총 753억원)을 포함 상하수도 관련 사업으로 총 85억원을 확보했다. 이창 재해위험지구 등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64억원을 챙기며 상습적인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권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광역교통망 확충 등 SOC예산 풍성 농업 분야론 청년·신규농 스마트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형 인큐베이팅 스마트팜 조성’에 25억원(총 180억원)을 확보했다.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둔 노안면 금안, 문평면 오룡 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예산도 42억원이 반영돼 실시설계 이후 본격적인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내년도 농식품부 예산에 반영된 ‘푸드업사이클링 산업화 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일찌감치 도전장을 던져 푸드테크 산업화 관련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SOC분야에서는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나주 금천~화순 도암 국지도 58호선 신설’ 2억원(2855억원)을 포함해 계속사업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 SOC 사업으로 총 3450억원이 반영돼 사통팔달 호남의 교통 요충지인 나주의 광역 교통망이 더 촘촘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미래 첨단 에너지산업, 역사문화관광, 농업, 정주여건 개선 등 내년도 나주의 핵심 현안 사업이 다수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 확보한 국가 예산을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발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삼석 예결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야 할 것 없이 정부 예산 확보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년도 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철저한 보완을 통해 내후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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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무안군, 올해 특별교부세 52억 원 확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6일 하반기 특별교부세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이 올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상반기 20억 원을 합친 총 5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2억 원(28%) 증가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반영하는 재원으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용도를 정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예산이다.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는 ▲남악 중앙공원 복합놀이시설(물놀이장) 조성사업(8억 원), ▲무안군 국민체육센터 시설 개보수사업(4억 원), ▲(구)무안고 체육관 시설개선사업(3억 원), ▲소하천 정비사업(12억 원), ▲몽탄면 다산리·이산리 붕괴사면 복구공사(3억 원) 등 총 7개 사업이다. 남악 중앙공원 복합놀이시설 조성사업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친환경 복합놀이시설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며, 지역 인구의 1/2이 거주하고 있는 남악·오룡 신도시 주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무안군 국민체육센터(스포츠파크) 시설 개보수사업과 (구)무안고 체육관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체육 동호인들과 주민들의 스포츠 공간을 확보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지역 국회의원인 서삼석 예결위원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년보다 28% 증가된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며, “지방교부세 18% 감소로 인해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 및 재난 사업을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신속하게 추진하여 주민편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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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해남군, 2024 민선8기 핵심사업 속도높여 ‘돌파성장’
    전남 해남군이 민선 8기 내년 군정의 핵심사업들을 점검하는 2024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착수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계속되는 이번 보고회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주재로 실과소장과 실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2024년 중점 추진할 387건의 역점업무의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전략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군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도는 내년이 군의 장기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그동안 추진해 온 현안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돌파 성장의 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핵심사업들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024년은 민선 8기 핵심사업들이 완성되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변 여건의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돌파 성장과 미래 장기성장동력의 확보를 목표로 주요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내년 해남군 분야별 주요 사업은 민선8기 군정의 주요 운영방침인 해남형ESG 윤리경영을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구축하고, 경제활력과 균형발전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화원산단 풍력배후단지 조성 등 대규모 정책사업과 투자유치사업을 더욱 가시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농식품 수출기업 육성 및 해외판로 개척, 통합RPC 추진, 농업기술 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땅끝한우 브랜드 육성, 수산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등 농수축산업 전반에 거쳐 농업 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분야에서는 캠핑카 시티투어 등 지속가능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축제 발전전략 수립, 워케이션 센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금강산 빛의 수변공원 등 신성장 관광산업을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다. 또한 방문보건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복지 실현으로 따뜻한 해남을 조성하고,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농촌생활권 개선사업, 어촌·어항 개발사업, 맑은 물 공급과 하수도 보급율 향상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지역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갈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업무는 보완·개선사항을 반영해 12월 말 최종 확정 후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이 더 행복한 2024년을 만들도록 민선8기 공약사업과 역점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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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보성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92건 공개
    전남 보성군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92건을 선정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이나 사업의 내역과 관련자 실명 등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정책의 내용과 관련자의 실명 등이 홈페이지에 연중 공개된다. 특히, 보성군에서는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군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함으로써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대상 사업에 대해서도 심의를 거쳐 추진 상황 및 담담 공무원 실명 등을 공개하고 있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한 사안,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된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신청실명제’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책의 책임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민신청실명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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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박우량 신안군수, 시정연설 통해 신안군 청사진 제시
    박우량 신안군수가 지난 20일 제316회 신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도 예산안과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내년도 정부예산의 긴축재정에 따라 신안군의 모든 분야의 세출예산을 뒷받침하는 지방 보통교부세가 대폭 축소될 예정임을 고려하여 민선 8기 군정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재정 운영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예산 편성과 효율적 예산 운용으로 군 재정 건전성을 유지 관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들이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당당한 신안 만들기에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년 성과로 공모사업 국․도비 866억 원을 확보, 문화관광부 주관 ‘2023년 문화의 달 행사’의 성공적 개최, 전남․광주지역의 숙원 사업인 흑산공항 건설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통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K-관광 섬 육성 사업 선정,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5개 도서로 확대 등을 들었다. 한 해 동안 선도 수선화 축제를 포함한 12가지 꽃 축제와 10가지 수산물 축제가 군민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이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군민들에게 전달하였다. 세계적인 명소가 된 퍼플섬에 매주 평균 9천여 명이 방문하고 있고, 임자도 튤립 축제에는 8만여 명이, 팔금 유채꽃 축제에 3만 3천여 명이, 수국의 섬, 환상의 정원이 있는 도초도에는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많은 관광객이 섬을 방문하여 신안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 왔던 1섬 1뮤지엄 사업, 1섬 1정원화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1004섬 신안의 우수한 자연경관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문화예술, 꽃, 나무를 주제로 한 섬 특화 정원 도시의 기반 구축을 통해 신안군 전체를 품격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어, 모든 이가 공감하고 행복할 수 있는 신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2024년 군정 운영 방향에는 군민들이 섬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신안을 만들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이 꽃피는 1004섬 추진 ▲사계절 꽃피는 섬 조성을 통한 신안군만의 정원정책 실현 ▲친환경 농축수산업 고소득 전략사업 집중 육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통한 평생 연금 수혜 범위 확대 ▲균등한 복지 실현 및 전국 지자체에서 앞서가는 복지정책 추진 ▲신안교육에도 희망이 샘솟는 교육정책 추진 ▲세계적인 해양 생태의 중심 지역 정책 추진 ▲맞춤형 통합 교통복지 구축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 구현 등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2024년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0.88%, 60억 원이 감소한 총 6,70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36% 감소한 6,190억 원, 특별회계는 75.3% 증액된 518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하였다. 박우량 군수는 “군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군정을 지속 이끌어 갈 계획이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신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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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전남도, 2024년 예산안 10조 7천44억 편성
    전라남도가 10조 7천44억 원 규모의 2024년 본예산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10조 3천381억 원)보다 3천663억 원(3.5%)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3천73억 원(3.3%) 증가한 9조 5천956억 원, 특별회계는 590억 원(5.6%) 증가한 1조 1천88억 원이다. 전남도는 대내외 경제 상황 악화로 올해 본예산 대비 5천억 원 내외의 세입 감소가 예상되지만, 긴축재정보다는 더 따뜻한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민생투자’ ▲‘민생안정 행복시책’ ▲‘청년 응원’ ▲도민 제일의 가치 ‘안전’에 대한 중단없는 재정지원에 방점을 뒀다. 세입예산은 지방세 2조 3천137억 원, 지방교부세 1조 2천700억 원을 추계하고, 국고보조금 5조 3천155억 원, 지역개발기금 1천500억 원과 지방채 1천500억 원 등으로 편성했다. 주요 세출 분야는 ▲미래전략‧에너지 산업 육성 ▲농축수산업의 고품질화 ▲모두가 누리는 촘촘한 복지 ▲문화·관광 융성시대 선도 ▲안전하고 살고 싶은 전남만들기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한 환경·산림 등이다. 미래전략‧에너지 산업 육성과 중소상공인 지원 등 일자리·경제 분야 2천820억 원, 농수축산업 분야에 1조 8천54억 원 투자헌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741억 원을 증액한 3천675억 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은 495억 원을 증액한 1천684억 원으로 확대 편성해 6만 4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세계적 해양‧생태‧문화 관광벨트 조성과 문화관광 융성시대 선도 등 문화관광 분야 4천26억 원, ‘도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싶은 전남’ 건설을 위한 안전‧소방‧SOC분야에 1조 8천351억 원,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해 환경·산림분야에 8천447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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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3
  • 보성군,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단 없는 보성 건설’
    전남 보성군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24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한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2024년도 당면 현안 업무, 신규 사업 등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성군은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보성 3·6·5’를 달성하기 위해 2024년에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보고된 주요 업무로는 ▲보성·벌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제1회 열선루 축제,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벌교-장도 간 생태탐방로드 조성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벌교봉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보성형 노인 일자리사업 등 총 403건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주요 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2024년 예산에 반영해 군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민선 8기에도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고, 깨끗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보성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각종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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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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