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3(토)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대한미용사중앙회 전남동부지회 구례·곡성지부, 공중위생 및 미용 기술교육 실시
    구례군이 지난 9일 구례군 노인회관에서 (사)대한미용사중앙회 전남동부지회 구례·곡성지부가 정기총회 및 공중위생 교육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미용업 발전을 이끌며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가꿔준 회원들에게 감사와 성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공중위생 관리 법규를 포함한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준수사항 등을 전달하는 이론교육과 회원들이 새로운 미용 기술을 습득하는 기술교육으로 진행됐다. 두 지역의 회원들은 정보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보내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용업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곡성지부 회원 여러분은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용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남
    2024-04-12
  • 해남군, 연속지적도 정비 ‘국가공간정보 고도화’
    해남군이 국가 공간정보의 기본이 되는 연속지적도의 정확도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연속지적도란 전산화된 지적도 및 임야도 파일을 이용해 도면상 경계점들을 연결해 작성한 도면으로,「토지이용규제 기본법」에 의한 지역·지구 등의 지정 효력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지형도면 등을 작성·고시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이번 사업은 위성영상, 현황측량 등을 이용한 토지이용현황 조사를 통해 개별지적도면을 정비한 후 연속지적도를 정비한다. 도곽 간, 축척 간, 행정구역 간 오류와 연속지적도 도형 편집 및 속성, 지번, 지적도의 토지이동 반영이 누락된 필지 등에 대한 정비와 함께 기존 좌표계에서 세계측지계 좌표 변환도 반영해 정비된다. 올해 해남읍, 삼산면, 옥천면, 계곡면, 마산면 등 5개 읍면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속지적도가 개별지적도와 최대한 동일한 도면으로 유지 및 관리되면서 도시계획, 산림, 농지 업무 등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신뢰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적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전남
    2024-04-12
  • 무안군의회, 2023회계 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무안군의회가 지난 12일 무안군의회 의장실에서 2023회계 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6명으로 박쌍배·정은경 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1명, 전직 공무원 2명, 주민대표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20일간 무안군의회 소회의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3회계 연도 세입·세출예산 집행, 이월사업비, 보조금, 기금, 채권 등의 결산 전반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안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개정을 통해 결산검사위원의 정수를 확대하여 운영하는 만큼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 내실 있고 엄정한 결산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현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위원 여러분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집행 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하거나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없었는지 꼼꼼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결산검사 결과가 우리 군의 건전한 재정운영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를 마친 2023회계 연도 결산내역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무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거쳐 군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전남
    2024-04-12
  • 고흥군, ‘다문화가족 자녀지원사업’ 확대 시행
    고흥군이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지원사업’을 확대해 오는 11월 말까지 고흥군 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결혼 이민가정 미취학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다문화가정 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구축사업을 올해부터는 18세 이하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으로 확대해 ‘다문화가족 자녀지원사업’으로 시행한다. ‘다문화가족 자녀지원사업’은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학습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가정 18세 이하 청소년기 자녀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지원하고, 미취학 또는 초등학생 자녀들에게는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초학습지원을 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성장 단계·연령·가족별로 영역을 나눠 체계적인 인지·정서적 지원으로 미래 인재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능력을 함께 키우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 지원, 가족기능 지원 강화를 위한 가족 교육 및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육아 나눔터(가족 품앗이), 가족 친화 프로그램, 조손 놀이방, 아이 행복센터, 육아공동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전남
    2024-04-11
  •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 개소
    담양군은 오는 15일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서부지소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의 하나로, 수북면 개동리에 조성된 서부지소는 직선거리 3km 이내(봉산면, 수북면, 대전면) 농가들의 임대 농기계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13억 원(국비 4억, 도비 0.8억, 군비 8.2억)을 투입, 건축 총면적 547.8㎡에 농기계보관창고와 사무실, 교육실, 부대 시설, 주차장 및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갖춰 준공했다. 서부지소는 농업인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 관리기, 수확기 등 35종 89대를 갖췄다. 이를 통해 담양 서부권 농민들의 농작업 기계화를 높이고 부족한 농촌 인력을 대체해 권역별 균형 있는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부지소 개소를 통해 임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농업인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남
    2024-04-11
  • 광산구, 소촌 건널목 지하차도 우회도로 개통
    광주 광산구가 소촌 건널목 지하차도(입체화 도로) 기능을 보완하고, 인근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우회도로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9일 도로를 개통했다. 소촌 건널목 지하차도는 왕복 2차선으로 지난 2021년 개통, 운영되고 있다. 상무대로와 신흥동, 송정도서관 등을 연결하는 길목으로 도심을 관통하는 철길 교통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조성했으나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구조여서 지하차도로 연결된 마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광산구는 총사업비 34억 원을 들여 길이 317m, 폭 6~9m로 소촌 건널목 입체화 우회도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1999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장기 미집행되던 노선으로, 광산구는 ‘송정도서관(소로1-65호선)’ 주변 1공구와 ‘신흥동 주민센터(소로 3-15-1호선)’ 주변 2공구로 나눠 도로개설 공사를 진행했다. 편입 토지, 지장물 등 보상 협의가 다소 늦어져 2020년 12월에 공사를 시작, 지난 3월 말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광산구는 우회도로 개통으로 송정도서관, 신흥동 주민센터 인근 지역 소방차 진입로가 확보됨은 물론 교통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우회도로 개통으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재난 대응 등 안전과 관련한 걱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등이 없는지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광주
    2024-04-11
  • 무안군 보건소 신청사 이전, 지역 보건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
    무안군 보건소가 54년간의 무안군청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지역 보건의 중심 거점이 될아파트 단지와 상가들이 밀집하여 주민 접근성이 우수한 (구)무안5일시장터(무안읍 면성1길128번지)로 이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신청사는 총사업비 277여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 10월 착공하여, 2024년 3월 준공되었다.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건축면적 1,745㎡, 연면적 11,155㎡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165대의 주차 공간이 있다. 기존 청사보다 5배가 넘는 규모로 다양한 건강관리 시설과 주민편의 시설을 추가하여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지역민들이 교류하는 장으로 변화된다. 오는 5월 중 개소하는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와 함께 도시와의 문화·보건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도농균형발전의 핵심축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전남
    2024-04-11
  • 고흥군, ‘키위 농가·꽃가루은행 발아율 검사 무료 운영
    고흥군이 오는 6월까지 키위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해 ‘키위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키위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 시기가 달라 인공수분이 꼭 필요한 과수로 농가들은 지난해 채취한 꽃가루를 냉동 보관한 뒤 인공수분 작업에 사용한다. 이때 꽃가루 발아율이 높아야 수정이 잘돼 결실이 양호하고 과일의 품질과 당도가 높아져 상품성이 향상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꽃가루은행은 꽃가루 조제실, 개약기, 화분 정선기 등 13종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키위 인공수분이 이뤄지는 시기에 맞춰 농가와 꽃가루은행에 각각 보관 중인 꽃가루의 발아율을 무료로 검사하는 서비스를 지난 3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또한, 꽃가루의 자가 제조뿐만 아니라 인공수분 후 남은 꽃가루를 다음 해 기상재해에 대비해 인공수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 저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에 사전 문의하고 방문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품 키위의 첫걸음은 수분에서 시작된다”며, “활력도 높은 양질의 꽃가루를 사용해 품질 좋은 키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남
    2024-04-05
  • 고흥군, ‘전남형 만원주택’ 첫 공모 선정 쾌거
    고흥군이 전남도가 처음 시행하는 2024년 전남형 만원주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월 임대료 만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해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남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됐다. 군은 우주항공·드론·스마트팜 등 미래 청년 일자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양질의 주거 공급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최적 부지확보 ▲사전 행정 절차 조기 이행 등 전남형 만원주택 유치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실속 있는 사업계획 수립 ▲서면 평가 ▲현장 확인 평가 ▲전남도 심의 등 어려운 과정을 통과하여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조성 비용은 150억 원으로 군비 부담 없이 전액 도비로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운영 및 관리 또한 전액 도비로 전남개발공사에서 전담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는 고흥읍 성촌리 일원으로 고흥군청, 등기소 등 행정기관을 비롯한 대형마트, 병원, 약국, 편의점, 식당, 어린이집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어 청년·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입지이다. 특히, 대상부지 인근에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로 확정된 351억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40호 및 부대시설이 조성될 계획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의 규모는 총 50호 아파트 형태이며, 면적은 신혼부부는 84㎡, 청년은 60㎡, 거주기간은 신혼부부는 최장 10년, 청년은 최장 6년이다. 입주 자격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및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거나 태아를 포함한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혼부부로 세부 자격 기준은 전남도 사회보장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군은 만원주택 TF팀을 4월 중 구성하고 전남도, 전남 개발공사 등과 연계해 공사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부지조성 등 사전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흥군은 권역별 공공임대 주택 500호 조성을 민선 8기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점암면 청년 공공임대 주택(45호) ▲고흥만 스마트 영농빌리지(60호) ▲도양읍 청년농촌 보금자리 사업(30호) 등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역뉴스
    • 전남
    2024-04-05
  • 나주시, ‘RE100 에너지 정책 자문위원회’ 개최
    나주시가 최근 2024년 제1회 나주시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12월에 출범한 위원회는 에너지, 탄소중립, 전력거래, 기획전문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있다. 위원회 구성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나주시의 강력한 의지로,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위원회(공동위원장 문승일)는 나주 2024 에너지 국제행사 추진과 분산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등을 논의했다. 먼저 2024 에너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나주만의 차별화된 메시지를 국내‧외 기업에 전달 할 수 있는 전략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전라남도, 나주시, 켄텍 등 참여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준비하길 주문했다. 분산에너지 특화구역 계획 수립 관련해서는 RE100 수요기업 선행 파악과 함께 최소 투자 전력망 인프라 구축 및 효과 극대화를 위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시민 교육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추가 의견을 제시했다. 나주시는 위원회가 제시한 자문내용을 적극 수용해 관련기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에너지 국제행사 개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개발해 분산에너지활성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전남
    2024-04-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