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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같이 ‘팝콘각’ 비아마을 영화관 ‘북적’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채, 이하 지사협)가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지난 17일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비아동 주민이 주도해 수립한 마을복지건강계획에 포함된 ‘행복둥지 문화광장’ 사업으로, 지역에 영화관이 없어 영화 관람을 위해선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주민을 위해 추진했다. 비아동 지사협은 비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활용해 대형 화면을 설치, 영화 ‘엘리멘탈’을 상영했다. 주민, 어르신, 어린이 등이 모여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채 비아동 지사협 위원장은 “주민이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고 친목을 도모하는 장이 된 거 같다”며 “올해 가을 한 번 더 열릴 무료 영화 상영 행사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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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4-04-18
  • 광산구, 소촌 건널목 지하차도 우회도로 개통
    광주 광산구가 소촌 건널목 지하차도(입체화 도로) 기능을 보완하고, 인근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우회도로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9일 도로를 개통했다. 소촌 건널목 지하차도는 왕복 2차선으로 지난 2021년 개통, 운영되고 있다. 상무대로와 신흥동, 송정도서관 등을 연결하는 길목으로 도심을 관통하는 철길 교통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조성했으나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구조여서 지하차도로 연결된 마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광산구는 총사업비 34억 원을 들여 길이 317m, 폭 6~9m로 소촌 건널목 입체화 우회도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1999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장기 미집행되던 노선으로, 광산구는 ‘송정도서관(소로1-65호선)’ 주변 1공구와 ‘신흥동 주민센터(소로 3-15-1호선)’ 주변 2공구로 나눠 도로개설 공사를 진행했다. 편입 토지, 지장물 등 보상 협의가 다소 늦어져 2020년 12월에 공사를 시작, 지난 3월 말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광산구는 우회도로 개통으로 송정도서관, 신흥동 주민센터 인근 지역 소방차 진입로가 확보됨은 물론 교통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우회도로 개통으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재난 대응 등 안전과 관련한 걱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등이 없는지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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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4-04-11
  • 광주시, 일조량 부족 농작물 피해 지원
    광주광역시가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피해접수 신고를 받는다. 광주시는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시설원예작물 수확량 감소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기상상황 및 품목별 피해 현황을 분석하고 기상과 농작물 피해와의 인과관계를 입증해 정부에 건의,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농업재해로 인정받았다.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광주지역 평균 일조시간은 137시간으로 평년 일조시간(177시간)보다 23% 감소했다. 특히 2월에는 강수량이 111㎜로 평년(30㎜)보다 73% 증가해 딸기, 토마토 등 시설원예 작물에서 생육부진, 곰팡이병 등 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피해 현황에 따른 복구계획을 수립, 농림부에 보고하고 복구계획에 나설 계획이다. 복구계획이 확정되면 농가에 농약대(농약살포가 필요한 경우)를 기준으로 채소류 ㏊당 240만원, 과수류 ㏊당 249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자주 발생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피해복구비 지원으로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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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4-03-29
  • 쪽방 거주 장애인 민관협력으로 새 보금자리 마련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쪽방에서 거주하던 장애인 세대에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광주 광산구 통합사례관리를 통해서다. 정신질환이 있는 장애인 A씨는 가족과 단절된 채 화장실도 갖춰지지 않은 쪽방에서 살아왔다. 그마저도 정신질환으로 인해 계속 집을 옮겨야 하는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가 의심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위기도 조사, 상담 등을 통해 A씨의 문제를 파악,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로 정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자원을 연결했다. 먼저 광주시 종합주거복지센터의 ‘주거취약세대 주거상향지원사업’ 대상자로 신청해 집을 알아보는 것부터 계약, 이사 준비 등의 과정을 동행하며 도움을 줬다. 새로 살 집과 이사를 하기 전까진 주거 위기가구를 위한 임시 거주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A씨는 3개월의 준비를 거쳐 지난 20일 새 주거지로 최종 이주를 마쳤다. 이곳은 보증금 없이 입주가 가능한 곳으로, 기초주거급여를 연계해 월세 부담도 해소했다. 이사 전 입주 청소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광산구는 사례관리사업비로 이사 비용과 필수가전을 지원했다. 외롭고 불안한 처지를 벗어나 새롭게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A씨의 표정도 밝아졌다.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치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사례관리 개입 초기보다 훨씬 자주 웃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 특히, 교류가 끊겼던 가족과도 연락이 닿으며, A씨 동생과 조카가 이사 정리를 돕는 등 관계를 회복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긍정적 변화가 생겼다. A씨는 “온전한 방 한 칸이라도 갖고 싶던 꿈을 여러 도움의 손길로 이루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도움을 준 이들을 집에 초대해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도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새로운 집,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A씨가 다시는 외롭지 않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며 “A씨를 돕기 위해 힘을 모으고, 함께 노력해 준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복지‧보건‧의료‧교육‧주거 등 11개 분야 148개 기관이 참여한 ‘광산형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통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의 신속한 위기 탈출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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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4-02-27
  • 광주시교육청, 2024학년도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3~14일 중·고등학교 담당자 400여 명 대상으로 주요 정책사업 및 교육과정 운영 시 참고해야 할 사안을 안내하기 위해 ‘2024학년도 중등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에 역점을 둔 내년도 중등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2024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안내 ▲수업 내실화 계획 ▲학생평가 계획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책임교육학년 운영 계획 및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 등 안내가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는 이정선 교육감이 적극 추진 중인 수업 내실화 지원, 2025년 전면 실시되는 고교학점제, 학생평가 지원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 2024년부터 중학교에 새롭게 도입되는 책임교육학년제에 대한 충분한 안내가 있었다. 책임교육학년제는 학생들의 학습 및 성장에 결정적 시기인 초3, 중1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집중 지원하는 제도로 학년 초 학업성취 수준 진단-기초소양 강화 정규 교육과정 운영-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정규수업 및 방과 후 연계 교과보충 튜터링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내실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시작해 내년도 신학기 준비일까지 학교 구성원들의 충분한 협의와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며 “교육청에서도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이 가능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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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3-12-15
  • 광산구, 겨울철 제설‧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가동
    올겨울 북극 온난화와 엘니뇨 현상이 맞물리면서 기온 변화가 크고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신속한 제설 대책과 취약계층 보호 등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28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12월 매듭달 지성회의’를 통해 철저한 제설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 등 대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꼼꼼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기간으로 운영한다. 과거 피해사례 분석,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제설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 상황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병규 청장은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산단이 많이 분포한 광산구 여건을 고려해 폭설로 인한 교통 정체와 고립을 방지하고, 제설 미흡으로 보행로, 이면도로 등 통행 불편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부서를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광산구는 제설 대책과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기상특보 발효 및 강설 시 신속하게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민안전과와 건설과를 중심으로 제설대비 상황반을 편성, 운영한다. 기상특보가 예보되면 제설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배치, 제설제를 사전 적재해 교량, 교차로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살포 등 조치에 나선다. 이면도로 및 보행자도로에 대한 제설 대책도 강화한다. 소형염화칼슘 살포기 13대, 다목적 소형 제설 차량 6대, ‘블러쉬’‧‘블러워’ 17대, 소형 염수 분사기 40대를 제작‧설치해 이면도로에 대한 시민밀착형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동에서는 사회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제설단을 꾸려 육교, 경사로, 버스정류장 등 통행에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눈을 제거한다. 제설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골목길, 이면도로는 동별 지역민방위대, ‘트랙터 제설단’과 협력해 제설작업을 한다. 광산구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함께 해요’ 운동을 홍보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시민의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 폭설‧한파로부터 취약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취약계층별 맞춤형 돌봄서비스, 동절기 난방비 지원, 건강 고위험군 집중관리 등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병규 청장은 “예년보다 기후 예측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 부서가 협업하여 다소 과하다 할 정도로 대비할 것”이라며 “내 집 앞, 내 점포 눈 치우기 동참, 가족과 이웃 안부 챙기기 등에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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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3-11-28
  • 광산구, 2년 연속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자치구 선정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광주광역시의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실시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과 관련해 실효성, 안전 문화 확산, 보수보강 및 후속 조치, 결과공개 및 이력 관리 등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민간 협력을 토대로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광산구는 올해 총 122곳을 점검,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재난‧사고 발생 위험을 최소화했다. 민간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인력 자원 구성으로 빈틈없는 ‘정밀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열화상카메라, 무인기 등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안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지역의 여러 단체, 시민이 합심하고 힘을 모은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선제적 예방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안전 도시 구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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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3-08-28
  • 광주시교육청, 조선대학교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0일 조선대학교와 지역 교육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등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상호 협조 ▲교육봉사 및 학교 현장실습 등 우수 교사 양성을 위한 협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성과 자료 공유 및 교육 통계·정보 교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 구축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시교육청은 조선대학교와는 그동안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고교학점제, AI 직업교육 등 협력 분야를 미래지향적으로 다양화하고 인적 물적자원 공유 및 지원을 체계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교육협력관을 조선대학교에 파견하여 양 기관 간 협력 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수 감소 등으로 지방교육이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로진학, AI분야 등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돼 광주교육이 한층 더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광주
    2023-08-11
  • 광산구 주민참여예산 “내 손으로 뽑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내년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은 올해보다 1억 원 늘어난 12억 원 규모다. △일반참여형 △구정참여형 △청년참여형 △자치계획형 네 가지 유형으로, 앞서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총 164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관련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53건을 대상으로 한다. 25일까지 이동통신 기반 시민참여창구인 ‘광산온(on)’에서 진행된다. 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명당 3건(일반참여형 2건, 구정참여형 1건)을 선택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전투표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총 47건, 11억 원이 편성돼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광산구는 2022년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광주광역시 평가에서도 5개 자치구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시스템 구축 사업에 선정돼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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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3-08-11
  • 광주자연과학고, 지역 산업체와 업무 협약(MOU) 체결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지난 13일 지역 산업체들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17일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지역 기업들이 함께했다. 협약식은 ▲화훼 관광단지 영농협동조합(대표이사 안홍균) ▲디저트 제조업체 ‘제이브라운 J&J(대표 박준창)’ ▲양식 레스토랑 운영 및 컨설팅 업체 ‘메타포(대표 전춘경)’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인 ‘취업 동아리’ 프로그램을 위해 체결됐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이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다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시교육청의 노력 중 하나다. 시교육청은 시청과 함께 작년 10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개소해 ‘취업 동아리 활동’과 함께 ‘일학습 병행경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광주자연과학고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취업동아리 중점학교’로서 25개의 취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1동아리 1산업체 협약 체결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기관은 학생과 기업 모두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채용 연계형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자연과학고는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외에 ▲㈜ 다작 ▲본펫 ▲라롱드꺄레 ▲헬로까눌레 ▲파운데이 ▲가매일식 등의 지역 기업들과도 향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화훼 관광단지 영농협동조합’ 안홍균 대표이사는 “화훼 분야를 선택한 광주자연과학고 졸업생으로서 같은 분야를 택한 후배들에게 비전과 방향을 보여주고 희망과 믿음을 갖게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제이브라운 J&J’ 박준창 대표는 “성공을 위해서는 자본이 아닌 기술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사업체 운영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해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메타포’ 전춘경 대표는 “학교와의 MOU 체결을 통해 저희가 제공하는 경험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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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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