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시민들의 민주당 경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 경선 시스템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정준호 변호사는 오늘 광주시의회 5층에서 열린 지역공동 정책 개발 민주당 혁신 정책 토론회에서 현재 민주당 경선에 시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호 / 변호사

"아무리 그 투표율이 높았던 선거에서도 50%를 넘는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가 흔치 않았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 과연 내년 총선, 민주당 경선이 지금 4년 전 총선 때보다 과연 흥행할 수 있는가, 관심을 끌 수 있는가를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민주당의 비판적인 인사와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민주당 경선에 함께 참여시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호 / 변호사

"일반 여론조사 50% 같은 경우에 있어서도 지금 선거인단을 한 15천 명에서 2만 명 정도 찾아서 미리 선정을 해가지고 각 캠프에서 보물찾기 하듯이 일반 선거인단 선정된 문자를 받은 사람들을 색출해 내는 이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지금 국민의힘 지지자라든지 민주당의 비판적인 인사들도 민주당 경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두 지역 정도는 아예 오픈프라이머리, 완전 시민 경선으로 개방을 해서 좀 시범 실시하는 게 굉장한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가 있다."

 

또한 정 변호사는 경쟁력을 갖춘 청년후보 육성을 위한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준호 / 변호사

"경선 경쟁력을 갖춘 청년들을 다수 육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청년 가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례적인 청년후보들에 대한 가산점이라던지 이런 거에 더해서 장기적으로 총선에 도전을 하면서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역의원들과 정치 신인과의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일었습니다.

 

김현영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 상임대표는 의정보고회 등으로 사전선거운동에 제한이 없는 현역의원들과의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영 /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 상임대표

"페널티를 받아야 될 분들이 오히려 플러스 요인으로서 의원이라는 직위를 가지고서 경쟁을 하는 구조를 어쨌든 탈피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뉴스픽처 AI 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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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처] 정준호 변호사, 오픈 프라이머리(open primary) “완전 시민 경선으로 개방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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