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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비료값 급등 대응”…농가 비료비 부담 완화 공약 발표
- - 잔디·임산물 농가까지 확대…농자재 안정기금 신설도 제시 김한종 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요소 가격 급등에 대응해 농업인의 비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요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일반 농가뿐 아니라 잔디와 임산물 재배 농가의 생산비 부담도 크게 늘어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식량과 녹지 산업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비료 구입비 직접 지원이다. 김 예비후보는 요소와 복합비료 가격 상승분의 최대 80%를 지원하고, 일반 농가 외에도 조경용을 포함한 잔디재배 농가와 임산물 재배 농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또 요소 가격이 급등할 경우 자동으로 발동되는 ‘농자재 안정기금’을 신설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체계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책 지원에서 소외됐던 잔디 및 임산물 농가에 대해서는 별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재배 면적과 생산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과 지역조합을 통한 비료 공동구매 시스템을 확대해 대량 구매를 통한 가격 안정화도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한종 예비후보는 “비료값 급등 속에서도 농업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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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비료값 급등 대응”…농가 비료비 부담 완화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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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민주당 경선 승리가 곧 본선 승리”…순천시장 선거 자신감
- 허석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경선 승리가 곧 본선 승리”라며 순천시장 선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 예비후보는 “무소속 현직 시장과의 비교는 의미가 없다”며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면 후보가 난립한 지금의 상황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직 시장을 겨냥해 “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냉소적이던 민생지원금을 연이어 지급하고 각종 행사를 벌이는 것을 보면 다급한 모양”이라며 “여론조사 1위가 불안해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허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이 이미 컨벤션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퇴한 한숙경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참신하고 산뜻한 자극을 줬다”고 했고, 서동욱·손훈모·오하근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각각 유능한 정치인, 전문 법조인, 경제전문가라고 평가하며 선의의 경쟁을 강조했다. 그는 “경선이 치열할수록 민주당은 더 강해진다”며 “원팀을 걱정하는 목소리는 민주당 분열을 노리는 이간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그 승리를 자신이 이끌겠다”고 밝혔다. 민생 회복 방안도 제시했다. 허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순천시장 당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에게 최고 3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며 “다시 시장에 취임하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아픔을 달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식당·카페, 학원, 체육시설, PC방, 목욕장업, 상점·마트, 이미용업, 숙박시설, 운수업 등 일반 자영업자에게 200만 원을, 문화예술인과 프리랜서 강사, 방문판매업자, 노점상 등에게는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또 순천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동부청사를 통합특별시 제1청사로 만들고 특별부시장을 상주시키는 한편, 특별시장이 한 달에 최소 2~3일은 근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대 지역에 전남동부교육청을 신설하고, 순천·여수·광양의 느슨한 행정연합을 통해 동부권 메가시티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누가 순천 경제를 살릴 적임자인지, 누가 순천을 더 발전시킬 인물인지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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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민주당 경선 승리가 곧 본선 승리”…순천시장 선거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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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신수정 후보 정책 검증 회피말라”
- 정다은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신수정 후보는 정책·도덕성 검증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신 후보는 합동토론회 제안에 묵묵부답이더니 모 방송사가 다시 한번 토론회 기회를 줬는데도 거부했고, 최근에는 10분 인터뷰조차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합종연횡으로 세불리기에만 집착하는 구태정치를 중단하고 정책과 도덕성 검증을 원하는 북구주민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특별시장의 경우 경선과정에서 지역별 정책토론회가 3차례나 있었지만 북구청장은 결선까지 합동연설회만 치뤄지면서 사실상 정책과 공약, 도덕성 검증이 부재한 상황이다”며 “북구주민은 최소한 더불어민주당 결선에 오른 후보들만이라도 북구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과 청사진을 알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방송국에서 제안한 토론회와 10분 인터뷰 거부로 깜깜이 결선을 조장해서는 안된다”며 “정치경력에만 의존하는 낡은 정치 답습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민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에 선정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1급포상(계엄저지, 탄핵인용),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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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신수정 후보 정책 검증 회피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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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통합시장은 행정가의 영역...싸우는 정치인에게 미래 못 맡겨"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결선에 오른 김영록 예비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은 갈등을 조정할 유능한 행정가에게 달려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40년 갈라진 두 형제의 합심, 투쟁 아닌 행정의 힘 필요" 김 예비후보는 이날 "통합특별시 출범은 대도약의 기회이지만, 40년 동안 따로 살아온 두 형제가 살림을 합치는 과정에서 내부 갈등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정치는 날 선 투쟁의 언어로 존재감을 키우지만, 자치단체장은 소리 없이 시민의 불편을 덜어내는 자리"라며 상대인 민형배 후보를 겨냥한 듯 "상대를 이기려는 정치보다 모두를 함께 가게 만드는 유능한 행정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막말과 공격으로 갈등의 씨앗을 퍼뜨리는 정치인에게 특별시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못 박으며, 검증된 성과와 통합의 리더십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통합 설계자' 자부심..."이재명 정부와 통 큰 협력 이끌 것" 김 후보는 자신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최초로 제안하고 설계해 '예산 52조 시대'의 문을 연 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유능한 행정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꾸는지 이재명 대통령께서 보여주셨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김민석 총리 내각의 실행력이 뒷받침된 만큼, 중앙정부와 담대하게 협력할 유능한 행정 권력이 특별시에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연대하여 통합 과정의 문제를 해결하고, 전남·광주 청년들의 미래를 바꾸는 '밥상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김·강·신' 대통합 완성...탕평과 균형 인사 공약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원팀' 구상도 구체화했다. 김 후보는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추진자 강기정, 입법자 신정훈이 함께 대통합의 완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강기정 후보의 담대한 꿈과 신정훈 후보의 참신한 정책, 이개호 후보의 실용 정책을 특별시 발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본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가치를 모두 포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추진자 강기정, 입법자 신정훈이 함께 대통합의 완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강기정 후보의 담대한 꿈과 신정훈 후보의 참신한 정책, 이개호 후보의 실용 정책을 특별시 발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탕평과 균형'을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인사와 예산, 지역 발전 및 산업 배치에 있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행정을 펼치겠다고 시민 앞에 분명히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끝으로 "대통령이 원하고 특별시가 가야 할 길을 가장 잘 아는 김영록을 선택해 달라"며 결선 투표에서의 압도적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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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통합시장은 행정가의 영역...싸우는 정치인에게 미래 못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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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서부권 비전 제시하며 결선 승리 다짐..."서러운 분열의 역사 끝낼 것"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6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와 함께 서부권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더 낮고 겸손하게"...비방 없는 '품격 있는 경쟁' 약속 민 후보는 이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까지 올려주신 320만 시·도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선에 임하는 자세로 '낮은 자세'와 '정정당당한 경쟁'을 키워드로 꼽았다. 민 후보는 "결선의 길이 아무리 치열해도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근거 없이 비방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며 "오직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이 호남 정치가 지켜야 할 품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본경선에서 함께 완주한 신정훈 후보를 향해 깊은 위로와 존경을 표하며, "신 후보가 보여준 전문적 식견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애정이 담긴 비전들을 소중히 이어받아 통합특별시의 길에 녹여내겠다"고 정책 계승 의지를 분명히 했다. 민생 경제 위기 진단..."시민의 삶 지키는 버팀목 될 것" 최근 중동발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대외적 경제 위기에 대한 우려도 내비쳤다. 민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 농어민, 청년들의 고충을 언급하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기름값 걱정부터 일자리 불안까지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금 필요한 대응부터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경제적 충격이 지역 산업 현장과 골목 경제로 전이되지 않도록 하는 '민생 우선 정책'을 결선 과정에서 최우선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86년 '분할 통치' 산물 청산..."이재명과 함께 통합 대전환" 민 후보는 이번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역사적 대전환'으로 규정했다. 해방 이후 전남·광주가 겪어온 경제적 소외와 80년 5월의 아픔을 언급한 그는, 특히 1986년 전두환 정권에 의한 '강제 분리'를 지적했다. 민 후보는 "신군부의 분할 통치 야욕으로 억지로 갈라진 이후 우리는 예산과 사업을 놓고 서로 소모적인 경쟁을 해야 했다"며 "이제 이 서러운 역사를 끝내고 다시 하나가 되어 다음 세대가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열고 계신 전남광주 대전환의 기회를 반드시 잡아 일자리와 소득을 키우겠다"며, '이재명-민형배' 라인을 통한 강력한 통합 추진력을 부각했다. 한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결선 투표는 양강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시·도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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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서부권 비전 제시하며 결선 승리 다짐..."서러운 분열의 역사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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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선거사무소 개소…광주·전남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본격화
-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정선 예비후보가 지난 4일 광주광역시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교육계 원로, 시민사회단체, 청년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인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후보를 비롯해 문재옥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 김은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김수빈 청년대표 등이 연단에 올라 격려사를 전했다. 박대환 총괄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교육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지난해 시험에서 전국 최하위와 기초실력 미달이 전남교육의 현실로 나타난 반면, 광주는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는 등 이정선 교육감의 교육정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는 중요한 시기에 교육 수장은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호직 후원회장도 “이정선 교육감은 진실하고 솔직하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전남 교육 이정표 세우기’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 후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상징하는 ‘희망의 운동화’를 전달받았고, ‘희망’·‘청렴’·‘실력’이 적힌 물뿌리개로 ‘꿈을 키우는 화분’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교육의 기초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교육희망 책가방 채우기’ 순서에서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메시지를 가방에 담아 어깨에 메며 “이 모든 현안의 무게를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실력회복, 미래인재, 교육복지’가 새겨진 대형 피켓을 배경으로 광주·전남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비전 선포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며 “전남 광주교육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3대 핵심 과제로 ▲기초학력 증진을 통한 실력 회복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 ▲소외 없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제시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과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빈들과 함께 필승 기원 떡케이크를 자르며 마무리됐다. 이정선 캠프는 앞으로 지역별 순회 간담회와 정책 발표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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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선거사무소 개소…광주·전남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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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민생안정지원금·장성형 기본소득 구상 발표
- 소영호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유가·고물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대책으로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장성형 기본소득’ 도입 구상을 공식 발표했다. 소 예비후보는 지난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위기는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라며 “행정은 관망하는 조직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군민을 지키는 최전선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재정을 쌓아두기만 하는 행정은 존재 이유가 없다”며 “지금은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때이고, 민생 회복을 위해 과감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소 예비후보는 우선 선거 이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전 군민 1인당 60만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급 방식은 장성지역화폐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골목상권과 자영업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 지원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오늘을 버텨내야 하는 군민의 삶을 붙들고, 지역경제에 즉각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민생 회복 대책”이라며 “군민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처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관련 지원제도와 연계가 가능할 경우, 4인 가족 기준으로 장성군 민생안정지원금 240만 원과 정부 관련 지원금 약 100만 원을 더해 총 340만 원 수준의 지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대상, 지급 방식은 관련 제도와 재정 여건, 의회 협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소 예비후보는 단기 지원책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대책으로 ‘장성형 기본소득’ 도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2027년에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연 60만 원 수준의 시범 시행을 추진하고, 이후 시행 결과와 재정 여건, 제도 정비 상황을 반영해 2028년부터는 연 120만 원 수준의 정례화 지급 방안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일회성 지원만으로는 군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어렵다”며 “장성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퍼주기가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아니라 지역 안에서 머무르고 순환되는 장성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소 예비후보는 “불필요한 전시성·비효율 예산부터 과감히 재검토하고, 군민의 삶과 무관한 예산은 줄이는 대신 민생과 직결되는 예산이 앞에 설 수 있도록 예산 구조를 전면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연계, 지역 산업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AI·관광·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재원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소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목소리도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 뵀고, ‘이제는 좀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그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아 있다”며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오신 우리 어머님, 아버님의 손을 이제는 더 따뜻하게 잡아드릴 수 있는 행정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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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민생안정지원금·장성형 기본소득 구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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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신수정,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 발표
- - '광주역 도심축 전환'부터 '1가구 1AI 비서'까지…통합 광역도시 중심 조준 - 청년 첫경력 보장·패밀리랜드 사파리화 등 생활 밀착형 공약 대거 포함 34년 만의 첫 여성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낸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북구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청사진을 공개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북구를 통합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5일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공간적 단절을 극복하고 기술의 혜택을 모든 주민의 삶으로 돌려드리는 도시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광주역 철길 허물고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은 '광주역 도심축 전환'이다. 오랜 시간 북구를 동서로 가로막았던 경전선 폐선 부지를 지하철 1호선과 직결하고, 그 자리에 선형 녹지공원을 조성해 단절된 도심을 하나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히 길을 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곳을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구축해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대한민국 최초 AI 생활도시 북구" 신 예비후보는 '기술이 소수의 특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철학 아래 '대한민국 최초 AI 생활도시'를 제안했다. 대한민국 최초 ▲1가구 1AI 비서 보급 인공지능 기술을 가계부, 일정 관리, 돌봄 등 실생활에 도입 ▲AI 기본권 선포로 누구나 차별 없이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인프라 구축 ▲AI 침수 제로 안전도시 실시간 예측 시스템과 우수저류시설 확충으로 과학적 안전망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경제와 관광…'부끄머니 2.0'과 '사파리 월드’ 지역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전략도 구체적이다. 지역화폐인 '부끄머니'를 2.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골목상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분 주차망'을 구축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노후화된 패밀리랜드를 '사파리 월드'로 재탄생시키고 체류형 습지생태학습장을 조성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관광(Stay Buk-gu)'이 고용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과 어르신…생애 주기별 '기회와 활력' 보장 청년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도 8대 프로젝트의 핵심 축이다. '청년 첫경력 보장제'와 공공기관 인턴십을 통해 일자리와 정착이 이어지는 생태계 조성으로 ‘청년기회도시’를 조성한다.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활력에 집중하는 '생활체육진흥센터' 운영 및 인생 전환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어르신 활력 평생도시’를 만든다. "검증된 실행력으로 북구의 자부심 세울 것" 신 예비후보는 기초의원 3선, 광역의원 2선을 거친 5선 정치인으로, 특히 행정통합 과정에서 시의회 의장으로서 의결을 주도하며 정무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5관왕이라는 타이틀이 말해주듯, 이번 프로젝트 역시 '실행'에 방점을 찍고 있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왜 북구는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되지 못했나라는 질문에서 이번 설계를 시작했다”며 “주민의 정책 투표 플랫폼인 '엠보팅' 도입 등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주민주권 도시'를 통해 북구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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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신수정,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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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차영수에 ‘원팀 정책 연대’ 공개 제안…“경선 뒤 함께 실행하자”
- 김보미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같은 당 차영수 예비후보에게 강진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자며 공개적인 정책 연대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차 예비후보에게 보낸 공개 제안문을 통해 “강진 발전을 위해 뛰고 있는 후보님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강진의 미래를 향한 우리의 지향점이 놀라울 정도로 일치한다는 사실에 반가움을 금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합동연설회에서 차 후보가 제시한 4대 권역 발전 구상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특히 “에너지가 연금이 되고 농업이 청년의 자산이 되며 바다가 리조트가 되는 생산적 단지를 만들겠다”는 차 후보의 비전에 주목하며, 자신의 정책 방향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차 후보의 구상은 강진 선거 사상 최초로 발간한 자신의 ‘5대 분야 62개 정책공약집’의 핵심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목표와 지향점이 이토록 폭넓은 공감대를 이루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마주 앉아 강진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으자”고 제안했다. 이어 김 후보는 자신의 62개 세부 정책과 차 후보의 4대 권역 구상을 함께 놓고 유사한 정책은 실행력을 높이고, 차이가 있는 정책은 치열한 토론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찾자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강진을 위한 최고의 정책’과 ‘더불어민주당의 확실한 원팀 마스터플랜’을 함께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또 경선 이후 협력도 공개적으로 약속하자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는 치열하게 정책으로 경쟁하되, 경선이 끝난 뒤에는 누가 최종 후보가 되더라도 함께 만든 정책을 반드시 실행할 수 있도록 조건 없이 온 힘을 다해 돕자”고 밝혔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이것이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강진을 살리고,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과 군민들께 보여드려야 할 진짜 원팀의 모습”이라며 “오직 강진의 더 나은 내일만을 위한 제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 후보를 향해 “강진 발전을 위한 대승적이고 흔쾌한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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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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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차영수에 ‘원팀 정책 연대’ 공개 제안…“경선 뒤 함께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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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순천, 동부권 중심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 정점으로”
- - 동부청사 3배 확장·아시아콘텐츠문화원 건립…“콘텐츠 수도 완성” - 순천~무안공항 60분 시대 열 것…신대지구 국제학교·108홀 파크골프장 조성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순천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행정·문화·스포츠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순천 르네상스’ 9대 비전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순천의 가능성이 곧 통합특별시의 성공”이라며 동부권의 판을 바꾸는 파격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행정·문화의 심장…“동부청사 3배 확장 및 콘텐츠 수도 도약” 김 후보는 먼저 순천을 동부권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현재의 동부청사를 3배 규모로 확장하고, 부시장 1명을 상주 배치해 동부권 행정을 직접 지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2차 공공기관(한국환경공단 등)을 순천으로 집중 유치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순천 아시아콘텐츠문화원’ 건립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광주가 문화를 연구한다면, 순천은 콘텐츠를 만들어 파는 곳이 될 것”이라며 2028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펀드를 조성하고 원도심에 대규모 복합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레저의 성지…“2035 유니버시아드 및 108홀 파크골프장” 순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스포츠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 김 후보는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추진하며, 팔마체육관 개보수와 연향들 종합 스포츠파크 완성을 약속했다. 특히 레저 산업과 관련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인근 유휴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인 108홀 국제 수준 파크골프장과 가족형 리조트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순천을 전국 300만 파크골프 인구의 ‘성지’이자 휴양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교통의 혁신…“신대 국제학교 및 무안공항 60분 시대” 교육 현안인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부지에 대해서는 ‘국제학교(IB 과정)’ 설립을 확약했다. 김 후보는 “경제자유구역 특별법을 즉시 적용해 순천 아이들이 해외 유학 없이도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인프라 개선안도 파격적이다. 현재 1시간 50분가량 소요되는 순천~무안국제공항 구간을 60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전남중부내륙고속도로’ 신설을 추진한다. 아울러 도심 내 고질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제2순환도로 신설도 공약에 포함됐다. 여수·순천·광양 특례시로 경제 규모 극대화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동부권 3개 도시(여수·순천·광양)를 하나의 ‘통합 특례시’로 묶어 경제 규모를 키우겠다는 전략을 재확인했다. 특례시에 통합특별시의 권한을 대폭 위임해 자율권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예술, 스포츠, 교통, 교육, 콘텐츠, 행정 등 6대 핵심 분야가 완성되면 순천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순천의 르네상스 시대를 정면 돌파해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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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순천, 동부권 중심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 정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