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15일) 광주 YMCA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지역 발전에 관한 빛의 혁명이라며, 새로운 100년 교육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먼저 민주주의 교육특별시를 제시했습니다.
특별법에 담긴 민주시민교육 특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운영하는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학생 생애책임교육도 내놨습니다.
출생부터 사회 진출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AI·빅데이터 기반 DJ 교육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취업과 창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를 동북아 최고의 AI에너지 교육밸리로 만들고, 초중고와 대학, 지역 전략산업을 연결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500만 메가시티의 기반을 닦겠다는 구상입니다.
평생문화교육 강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교육청 도서관과 지역 도서관, 학교를 연결한 AI 기반 평생교육 플랫폼을 만들고,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의 역사적 여정에 자신이 앞장서겠다며, 세계로 도약하는 K-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