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설단숙 조국혁신당 곡성군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가 오늘(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설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곡성군 나선거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지지자들을 만나 출마 의지와 핵심 공약을 밝혔다. 곡성군 나선거구는 삼기면·석곡면·옥과면·입면·겸면·오산면을 포함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어르신과 노인회장, 이장단, 청계마을 주민 등 다수가 참석했다. 설 예비후보는 주민과 함께했던 현장 활동을 언급하며 주민 편에 서겠다는 진심 하나로 현장을 누벼왔다고 말했다.

 

소각장·송전탑 저지 경험 강조주민 곁 지켜온 진심 변함없다

설 후보는 인사말에서 과거 삼기면 쓰레기 소각장 반대 투쟁과 송전탑·변전소 저지 운동 당시를 떠올리며 주민과 함께했던 현장 경험을 강조했다.

 

설 후보는 비바람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견뎠던 간절함이 있었기에 소각장 백지화라는 결실을 볼 수 있었다병원에 실려 가는 고통 속에서도 주민의 건강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서울과 나주를 오갔던 진심은 지금도 변함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78개월 동안 근무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재정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곡성 주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역할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설 후보는 군의원의 역할은 주민을 지키는 조례를 만들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살피는 것이라며 실력은 확실하게, 예산은 깐깐하게, 복지는 따뜻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돌봄·시장 현대화·관광 활성화곡성 변화 위한 5대 공약 발표

설 후보는 이날 곡성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핵심 공약은 24시간 돌봄방문 간호와 돌봄 예산 확보를 통한 곡성형 24시간 돌봄 체계구축 행복한 점심급식 도우미 연계 및 식사 단가 현실화를 통한 경로당 점심 식사 지원 강화 안심 주거빈집 리모델링과 곡성형 안심주택공급을 통한 청년·귀농인 정착 지원 옥과·석곡시장 비가림 시설(아케이드) 설치 등 전통시장 현대화 및 노점상 애로 해소 석곡 파크골프장과 삼기 둘레길 조성, 체류형 관광 지원 조례 정비 등이다.

 

특히 전통시장 현대화와 관련해 설 예비후보는 노점상 상인들이 눈·비와 뙤약볕 아래서 겪는 불편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국비와 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군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설단숙 예비후보는 개소식 말미에 작은 민원도 끝까지 해결하는 책임감 있는 일꾼이 되겠다며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설 후보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가 시작되면서 곡성군 나선거구 선거전도 점차 달아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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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꼼꼼하게, 복지는 따뜻하게”…설단숙 예비후보, 곡성군의원 나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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