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최근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회전 일시정지가 강조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남경찰서는 ‘STOP&STOP’ 홍보 활동을 통해 운전자들의 인식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택시 등 차량과 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 차량에도 자석형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통법규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음식점을 중심으로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을 안내하는 문구가 담긴 앞치마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면서,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안전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진행 중인 홍보 활동과 더불어, 420일부터 619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우회전 일시정지 문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교통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이 아니라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교차로에서 한 번 더 멈추는 습관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해남경찰서 이주영 경장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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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해남경찰서] 교차로 우회전, 한 번 더 멈추는 습관이 안전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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