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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본선 비전 제시…“시민주권정부·전남광주 대도약 이루겠다”
- 민형배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번 결과는 전남 광주의 대변화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열망입니다.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민형배 후보가 본선 비전을 공식 제시했습니다. 민 후보는 오늘(1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과는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라는 주권자의 명령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 새로운 기회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남·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 후보는 이를 위해 세 가지 약속을 내놨습니다. 먼저 시민이 주인인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를 세워 중요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의 첨단산업과 전남의 풍부한 자원을 하나로 묶어 AI와 모빌리티, 농수산업과 재생에너지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누구나 품격 있는 문화를 누리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삶의 질 1등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 후보는 통합의 길이 쉽지는 않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더 낮게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치열하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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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본선 비전 제시…“시민주권정부·전남광주 대도약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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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 주 YMCA서 기자회견…학생 생애책임교육·AI에너지 교육밸리·평생문화교육 공약 제시 - 전남·광주 통합은 빛의 혁명”…민주주의 교육특별시·500만 메가시티 인재양성 비전 강조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15일) 광주 YMCA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을 “지역 발전에 관한 빛의 혁명”으로 규정하고, 학생 생애책임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 AI 기반 교육체계 구축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오는 7월 1일 새로운 특별시 교육이 출범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의 역사적 시기에 교육감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통합이 아니라 지역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 전환기”라며 “서울특별시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 교육특별시 만들겠다” 첫 번째 비전으로 민주주의 교육 강화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 교육이 최고의 국가교육”이라며 특별법에 담긴 민주시민교육 특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치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운영하는 민주주의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출생부터 사회진출까지 책임지는 교육” 두 번째 공약은 학생 생애책임교육이다. 김 후보는 AI·빅데이터 기반의 ‘DJ 교육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출생부터 진학, 취업, 창업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력뿐 아니라 독서, 인문, 체험, 해외교류, 진로탐색 등 다양한 이력을 통합 관리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경로를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 “AI에너지 교육밸리로 500만 메가시티 초석” 세 번째로는 인재양성 중심의 글로컬 미래교육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통합특별시를 동북아 최고의 AI에너지 교육밸리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초·중·고·대학을 종적으로 연결하고 지역별 전략산업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를 500만 메가시티로 성장시키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평생문화교육·디지털 격차 해소도 제시 김 후보는 또 교육청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도서관과 학교를 연결한 AI 기반 평생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독서와 문해력을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고, AI 교육센터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등 평생문화교육 특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다문화 학생·문해력 문제도 언급 기자회견 뒤 질의응답에서는 다문화 학생과 기초 문해력 문제도 언급됐다. 김 후보는 전남의 다문화 학생이 약 1만2천 명 수준이라고 설명하며, 글로컬 미래교육 시대에 다문화 학생과 해외 유학생이 오히려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정책은 별도 시리즈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은 지역 발전의 빛의 혁명”이라며 “그 역사적인 여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교육자치의 방향과 미래산업 연계 인재양성 전략을 선점하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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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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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확정 기자회견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민형배 후보가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를 세우겠다”며 통합특별시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대전환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오늘(1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택해 주셨다”며 “이번 결과는 전남·광주의 대변화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열망이자, 지역소멸의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을 “새로운 기회”로 규정하며 시민 삶의 변화와 청년이 떠나지 않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시민이 주인인 특별시 만들겠다” 민 후보는 첫 번째 약속으로 정치적 대전환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 시민주권정부를 세우겠다”며 “행정은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도구가 될 것이고, 중요한 정책은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예산과 사업은 더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주인인 특별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특별시를 만들겠다”며 직접 민주주의와 행정 혁신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광주 첨단산업과 전남 자원 결합해 성장축 만들 것” 두 번째로는 경제적 대도약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어디에 살든 차별받지 않는 균형성장은 통합의 기본 원칙”이라며 “광주의 첨단산업 역량과 전남의 풍부한 자원을 하나로 묶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의 농수산업과 재생에너지는 광주의 AI·모빌리티 산업과 결합해 더 큰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며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삶의 질 1등 특별시 만들겠다” 세 번째 약속으로는 사회·문화적 번영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는 이미 위대한 정신과 문화적 자산을 충분히 품고 있다”며 “이제 그 자산이 시민의 일상 속 삶의 질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품격 있는 문화를 누리고, 촘촘한 복지체계 안에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삶의 질 1등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통합의 길 쉽지 않지만 반드시 가야 한다” 민 후보는 통합 과정에서의 갈등과 불안도 언급했다. 민 후보는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통합의 길은 결코 쉽지 않다”며 “다양한 이해관계 충돌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불안함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고, 성공해야 하는 길”이라며 “전남·광주의 생존이 걸린 일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민형배 후보는 “더 낮게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겸손하게 삶의 현장을 살피며, 더 치열하게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본선 의지를 다졌다. 또 “전남광주는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로 쓰는 역사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정치의 중심, 성장의 중심, 희망의 중심이 되도록 온몸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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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확정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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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확정…“시민주권정부 세우겠다”
- 민형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14일 최종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종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이 주인인 전남광주 만들겠다” 민형배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과는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라는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그 뜻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를 확실히 세우겠다”며 “침체된 산업을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측 향해 통합·연대 메시지 민 후보는 최종 경선까지 경쟁한 김영록 후보를 향해서도 연대와 통합의 뜻을 밝혔다. 그는 “함께 멋진 경쟁을 펼쳐주신 김영록 후보께 깊은 존경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와 연대한 강기정·신정훈 후보, 자신과 정책 연대를 이룬 주철현 후보, 예비경선을 함께한 정준호 후보를 언급하며 “경쟁했던 모든 후보는 전남·광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더 크게 통합하고 더 깊게 연대해 전남·광주 대도약을 함께 이끌겠다”고 밝혔다. 결선 끝 당심·민심 모두 선택 이번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은 오는 7월 전남·광주 통합과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졌으며,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5일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로 이어졌고, 최종 투표 결과 민형배 후보가 당심과 민심의 선택을 받았다. 국정·행정·입법 경험 강점 부각 민형배 후보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각각 사회조정비서관과 자치발전비서관을 지내며 국정 경험을 쌓았고, 민선 5·6기 광산구청장을 맡아 전국 최초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동장 직선제 도입 등 혁신 행정을 추진했다. 이후 21대와 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입법 경험을 축적했고, 당내에서는 ‘국민주권 검찰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검찰개혁을 주도해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국정·지방행정·입법 경험을 모두 갖춘 민 후보의 복합 행정 역량이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정치·행정 질서 재편 국면에서 경쟁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본선 체제 전환…“이제 진짜 시작” 특히 ‘명망가 중심 연대’보다 ‘생활 현장 기반 시민주권 정치’를 내세운 민형배 후보의 메시지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변화를 체감하고자 하는 유권자들의 기대와 맞물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민형배 후보 경선사무소는 조만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민 후보는 “이제 진짜 시작”이라며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뛰며 맡겨주신 책임을 끝까지 제대로 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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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확정…“시민주권정부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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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장성에 육군종합군수학교 유치” 공약
- 김한종 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육군 교육시설 유치를 핵심으로 한 국방교육 클러스터 구축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육군종합군수학교와 정보통신학교를 장성군으로 이전·유치해 상무대와 연계한 통합형 국방교육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주 인구 증가와 지역 인프라 확충, 전남 내륙권 성장 동력 확보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은 장성군 삼서면 삼계리 일원 약 200헥타르 부지에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다. 주요 시설로는 종합군수학교 강의동과 실습동, 정비·보관시설, 야외훈련장, 생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보통신학교 역시 전산·네트워크 실습실과 통신장비 실습시설, 전술통신 훈련공간, 교육지원시설 등을 포함해 조성된다. 아울러 첨단 국방과학기술 연구단지와 미래형 교육훈련장 조성, 상무대와 연계한 국방교육 클러스터 구축도 병행 추진된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이전 부지 검토와 행정절차 이행, 문화재 조사 및 환경영향평가 등이 추진된다. 2단계에서는 부지 보상과 기반시설 조성, 이전 로드맵 수립 및 인프라 구축이 이뤄지며, 3단계에서는 시설 완공과 이전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장성군이 전국 최대 규모 군 교육훈련시설인 상무대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유치를 통해 효율적인 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국방교육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군인과 가족 등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연구·생활 인프라 수요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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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장성에 육군종합군수학교 유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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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통합교육감 토론회서 교육격차 해소 청사진 제시
- 광주·전남 첫 통합 교육감 선출을 앞두고 열린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이정선 예비후보가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대응, 지역 정주형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며 통합 교육 비전을 내놨다. 전남광주 통합 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정선 예비후보를 비롯해 강숙영, 고두갑, 김해룡 예비후보 등 4명은 14일 KCTV 광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예비후보자 토론회 녹화에 참석해 각자의 통합 교육 구상을 밝혔다. 통합의 핵심은 교육 상향평준화 이날 토론에서 이정선 예비후보는 교육대학 총장과 광주교육감을 지낸 40년 교육 경력을 앞세워 행정통합 이후 예상되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을 집중 설명했다. 이 후보는 “단순한 산술적 결합이 아니라 교육의 상향평준화가 핵심”이라며 “거대 통합 조직의 갈등을 조정하고 융합할 리더는 이름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본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수교원 배치·AI튜터·광역 진학 시스템 제안 이 후보가 제시한 통합 교육 정책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우수 교원을 우선 배치하고, 소규모 학교를 카페형 학습공간과 최첨단 실습실을 갖춘 ‘작지만 강한 학교’로 리모델링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8년 대입 개편에 대응하는 ‘통합특별시 광역 진학 시스템’을 구축하고, 1인 1AI 튜터를 도입해 지역 경계를 넘어서는 학습권을 보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여기에 ‘우리 아이 1000 드림 펀드’ 지원과 지역 산업 밀착형 마이스터고 육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결과로 증명된 리더십 필요 이 후보는 자신의 정책 실행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구체적인 성과도 함께 제시했다. 광주교육감 재임 중 10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4년 연속 공약평가 최고등급 SA 획득, 1,000억 원 규모 인센티브 확보 등을 언급하며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경험과 실행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 변화로 인한 현장 우려에 대해 “광주와 전남의 교육 자원을 하나로 묶어 온·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을 상시 운영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가장 유리한 길”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이 교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기술은 도구일 뿐이고, 교육의 본질은 아이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꽃피우는 인성교육에 있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행정통합 이후 광주와 전남의 교육 시스템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통합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여낼 것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정선 예비후보가 제시한 통합 교육 청사진과 검증된 성과가 유권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녹화된 토론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10분 KCTV 광주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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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통합교육감 토론회서 교육격차 해소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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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훈 광주시의원, 재선 공약 발표…“경제·기후·인구 함께 풀겠다”
-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1)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 시대, 검증된 시의원’을 내걸고 경제·기후·인구를 아우르는 3대 핵심 공약과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강 의원은 초선 임기 4년 동안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AI특별위원장을 맡아 지역 미래산업 기반 마련에 힘썼고, 공공기관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 조례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제도화했다. 또 광주광역시 인구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책 논의에도 참여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강 의원은 재선 도전과 함께 ‘경제 시의원’, ‘기후 시의원’, ‘인구 시의원’이라는 세 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AI와 산업, 일자리를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 광주·전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실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기후 분야에서는 공공영역에서 시작된 친환경 정책을 민간까지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회용기 활용 정책 확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등 에너지 사용에 대한 탄소배출 관리체계를 강화해 보다 실질적인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인구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흐름 속에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고 유입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채용 기준도 광주·전남 통합 생활권으로 넓히는 현실적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와 함께 6개 동별 맞춤형 공약도 내놨다. 양동은 광주천 복원과 양동시장 활성화를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3동은 발산공원 생태숲 복원사업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성1동은 하수관 정비를 통한 악취 문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 농성2동은 장기 방치 건축물과 도심 흉물 정비를 통한 도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화정1동은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실 리모델링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복합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화정2동은 상습 침수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공약 발표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시민제안을 정책에 반영했다는 점이다. 시민제안에는 어반스케쳐스 활동 확대를 통한 도시 기록문화 확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맨홀뚜껑 디자인 도입, 발산공원과 광주천을 연계한 생태공원 조성, 역사 기억공간 마련 등이 포함됐다. 또 탄소중립·녹색기업 지원, 재활용 수거체계 확대, 폐가 활용 정책, 광주·전남 통합 생활권 기반 채용 확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제안들도 함께 담겼다. 강 의원은 “경제, 기후, 인구 문제는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하나로 연결돼 있다”며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진짜 민생정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선에서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에서는 더 큰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검증된 성과와 확실한 실행력으로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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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훈 광주시의원, 재선 공약 발표…“경제·기후·인구 함께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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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후보, 선관위 허위사실공표 고발 통보에 반발…“대통령 발언 그대로 인용”
- 전남 강진군수선거를 앞두고 강진원 예비후보 측과 고발인 측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지난 13일 강진군수선거 예비후보자인 강진원 후보는 최근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허위사실공표 혐의와 관련한 고발장이 접수됐다며, 이에 대한 소명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라는 공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군선관위가 발췌해 첨부한 고발장 주요 내용은 강진원 후보 선거사무실 외벽에 설치된 현수막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문제로 지목된 부분은 이재명 대통령 사진과 함께 말풍선 형식으로 삽입된 “강진 반값여행 잘하고 가세요”라는 문구다. 현수막 문구·대통령 사진 사용 놓고 쟁점 고발장에 따르면, 해당 현수막은 이재명 대통령이 마치 강진원 후보를 직접 지지하거나 격려하는 것처럼 유권자에게 인식될 수 있어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 무소속 후보가 현직 대통령 사진을 선거 홍보물에 사용해 ‘대통령이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인상을 준 점, 대통령 사진의 무단 사용에 따른 초상권·이미지권 침해 가능성,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국민 신뢰 훼손 등도 문제로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발장에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 옆에 말풍선을 삽입해 해당 문구를 마치 대통령이 직접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처럼 편집·게시했다”는 내용과 함께, “대통령이 해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오인을 조장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원 측 “실제 발언 영상 존재…법 위반 아니다” 이에 대해 강진원 후보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강진원 후보 측은 해당 문구가 이재명 대통령이 강진 방문 당시 실제로 한 발언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며, 이를 뒷받침할 관련 동영상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강진 반값여행 정책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해왔다는 점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강진원 후보 측 관계자는 “강진군수 선거에서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게 경쟁하고 있는데, 이런 고발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라며 “강진 반값여행의 성공을 선거에서 활용하는 것이 불리하다고 판단한 쪽에서 억지 주장을 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선관위에 제출된 고발 내용이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허위 주장에 가깝다”는 입장도 내놨다. 강진원 후보 측은 허위사실공표 주장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실제 한 발언이기 때문에 성립될 수 없다”고 반박했고, 대통령 사진 사용 문제에 대해서도 “현행 공직선거법상 무소속 후보가 대통령 사진을 게시하는 것을 일률적으로 금지한 조항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초상권·이미지권 침해 주장에 대해서는 “공인인 대통령에게 일반적인 초상권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고, 위법 소지가 있다면 당사자가 직접 문제를 제기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정치적 중립 훼손 주장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의 발언을 단순히 옮겨 적은 것일 뿐, 지지로 오인하도록 조장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 정가 공방 가열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강진군수선거 후보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면서 지역 정가의 신경전도 한층 거세지는 분위기다. 지역 정가 일각에서는 강진 반값여행을 둘러싼 이번 고발이 사실관계 확인보다 정치적 공방에 치우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이번 사안은 대통령 발언 인용의 범위와 현수막 표현 방식, 대통령 이미지 사용의 적절성 등을 둘러싼 해석 차이가 큰 만큼, 향후 선관위 판단에 따라 파장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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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후보, 선관위 허위사실공표 고발 통보에 반발…“대통령 발언 그대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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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진실한 후보, 여수의 답은 백인숙입니다”
-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권리당원 명부 유출, 취업 청탁 의혹, 비서의 관용차 사적 사용 논란 등 각종 문제가 연이어 터져 나오며 시민사회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잇따른 의혹과 논란 속에서 시민들의 불안과 피로감은 극에 달하고 있으며, 정치권 전반에 대한 불신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반복되는 논란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지금이야말로 청렴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다. ■ 지금 여수,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여수는 현재 중요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 눈앞에 다가온 세계섬박람회, 점점 어려워지는 산업단지 문제, 급격히 감소하는 관광객, 그리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단순한 공약이 아닌, 즉시 시정을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과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정책으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분열된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후보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 지금 여수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신뢰를 회복하는 근본적인 전환이다. 여수 발전의 시작은 각종 부정부패를 바로잡고,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며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진정한 일꾼을 선택하는 데서 시작된다. ■ “이제는 청렴하고 정직한 후보여야 한다” 백인숙 후보는 “지금 여수는 더 이상 논란과 의혹의 정치를 반복할 여유가 없다”며 “청렴하고 정직한 자세로 시민 앞에 서고,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치, 그것이 지금 여수에 가장 필요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 여수의 미래,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다 백 후보는 “여수의 미래는 지금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여수를 다시 도약시키는 길, 그 답은 백인숙”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하고 진실한 시장으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백 후보는 “지금 선택하지 않으면 여수는 바뀌지 않는다”며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여수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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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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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진실한 후보, 여수의 답은 백인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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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거리 곳곳 시․도민들과 ‘스킨십’으로 경선전 마무리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고(故) 박승원 소방경·노태영 소방교의 영결식에 참석해 두 영웅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그는 “꽃다운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두 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가족들의 ‘고인께 올리는 글‘ 낭독 순간에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에게 다시 한번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광주 진월동 광주대를 찾아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을 총괄할 청년국 신설과 청년문화복지카드 지급 등 청년공약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기숙사 문제와 교통비 부담 등을 호소하면 대책을 세워달라고 건의했다. 그는 또 광주 충장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도 시민들을 만나 일일이 손을 잡고 얘기를 나누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과 함께 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도민들과의 직접 만남을 끝으로 숨가빴던 경선 일정을 마무리했다”며 “우리 시도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내려주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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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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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거리 곳곳 시․도민들과 ‘스킨십’으로 경선전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