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민형배 후보가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를 세우겠다며 통합특별시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대전환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오늘(15)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택해 주셨다이번 결과는 전남·광주의 대변화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열망이자, 지역소멸의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을 새로운 기회로 규정하며 시민 삶의 변화와 청년이 떠나지 않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시민이 주인인 특별시 만들겠다

 

민 후보는 첫 번째 약속으로 정치적 대전환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 시민주권정부를 세우겠다행정은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도구가 될 것이고, 중요한 정책은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예산과 사업은 더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주인인 특별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특별시를 만들겠다며 직접 민주주의와 행정 혁신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광주 첨단산업과 전남 자원 결합해 성장축 만들 것

 

두 번째로는 경제적 대도약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어디에 살든 차별받지 않는 균형성장은 통합의 기본 원칙이라며 광주의 첨단산업 역량과 전남의 풍부한 자원을 하나로 묶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의 농수산업과 재생에너지는 광주의 AI·모빌리티 산업과 결합해 더 큰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며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삶의 질 1등 특별시 만들겠다

 

세 번째 약속으로는 사회·문화적 번영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는 이미 위대한 정신과 문화적 자산을 충분히 품고 있다이제 그 자산이 시민의 일상 속 삶의 질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품격 있는 문화를 누리고, 촘촘한 복지체계 안에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삶의 질 1등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통합의 길 쉽지 않지만 반드시 가야 한다

 

민 후보는 통합 과정에서의 갈등과 불안도 언급했다.

 

민 후보는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통합의 길은 결코 쉽지 않다다양한 이해관계 충돌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불안함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고, 성공해야 하는 길이라며 전남·광주의 생존이 걸린 일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민형배 후보는 더 낮게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겸손하게 삶의 현장을 살피며, 더 치열하게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본선 의지를 다졌다.

 

전남광주는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로 쓰는 역사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정치의 중심, 성장의 중심, 희망의 중심이 되도록 온몸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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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확정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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