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6.3 지방선거
Home >  6.3 지방선거

실시간 6.3 지방선거 기사

  • 민형배, “청소년에게 시간을…도시 전체를 학교로” 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14일 교육당국과 협력해 청소년의 시간과 기회를 확대하는 ‘청소년 활동 천국’ 조성 정책을 발표했다. 학교 중심 교육을 넘어 도시 전체를 배움터로 전환하고, 참여·돌봄·국제교류를 통합한 새로운 청소년 정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 청소년 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 부족’(30.1%), ‘정보 부족’(28.5%) 순으로 나타났으며, 활동 참여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82.6%는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민 후보는 “문제는 의지나 효과가 아니라 시간과 연결 구조”라며 “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의 시간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고 도시 전체를 활동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정책으로는 매주 수요일을 ‘청소년 활동의 날’로 지정해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 없이 다양한 학교 밖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해당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해 교육과정의 일부로 인정받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통합특별시와 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통합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시설을 연결해 입문·심화·진로 단계로 이어지는 성장형 활동 모델을 도입한다. 청소년이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해결하는 ‘넥스트 히어로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분산된 청소년 축제를 통합해 정책마켓·프로젝트 발표·문화행사를 결합한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재편하고, 학교 밖 및 위기 청소년을 위한 ‘재연결 모델’도 구축한다. 인구소멸지역 가치중심 대안학교, 창의적 교육기관 지원과 ‘청소년 커뮤니티 식당’ 도입도 포함됐다. 아울러 전남의 생태·에너지 자원과 광주의 인공지능·민주주의 인프라를 결합한 글로벌 청소년 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공동 프로젝트 기반 국제교류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민 후보는 “청소년 정책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며 “청소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모여드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를 청소년 활동 천국으로 만들고,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특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6.3 지방선거
    2026-04-14
  • 장관호·정성홍, 교육감 단일화 속도전…100% 여론조사 추진
    장관호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통합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장 후보는 오늘(14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100%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제시했습니다. 장 후보는 전남과 광주가 이미 하나의 교육공동체라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광주에서는 교육감 비리 문제가 재판으로 이어지고 있고, 전남에서도 교육감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더 이상 의혹과 불신 속 교육행정에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공천위원회의 뜻은 존중돼야 하지만,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 관심이 크지 않은 데다 정치 일정까지 겹쳐 시간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후보는 지금은 무엇이 더 옳은가를 길게 따질 때가 아니라, 더 빠르게 하나가 돼 시도민 앞에 서야 할 때라며 단일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도 성명을 내고 장 후보의 결단을 환영했습니다. 정 후보는 장관호 후보가 100% 여론조사를 수용한 것은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단일화는 시기와 속도가 중요한 만큼 더 이상 지체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6.3 지방선거
    2026-04-14
  • [현장] 장관호 기자회견 '민주진보교육감 통합 단일화 제안'
    장관호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통합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장 후보는 오늘(14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100%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제시했습니다.
    • 6.3 지방선거
    2026-04-14
  • 민형배 민심캠프“이익동맹 심판하고, 시민주권정부 세워달라”호소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측 민심캠프 최형식 총괄선대위원장과 김승휘 상임선대위원장은 13일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전남광주 통합을 시민주권으로 완성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최형식 총괄선대위원장은“이번 경선은 시민주권정부로 나아갈 것인지, 기득권의 이익동맹으로 회귀할 것인지를 가르는 중대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민형배 후보가 구상하는 통합특별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주권정부”라며 “특별시정부는 시민주권을 실현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주권정부에 맞서는 상대 후보의 인적 결합을 ‘이익동맹’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 위원장은 “사실상 ‘탄핵’당한 광주시장이 8년 동안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전남지사와 손을 잡고 있”으며 “과거 ‘지사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던 인사가 이제는 당규까지 어겨가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상대 후보가 영입한 인사들의 면면에서도 정책과 가치, 시민의 삶을 위한 비전은 보이지 않는다”며 “결국 확인되는 공통분모는 ‘이익’뿐”이라고 밝혔다. 또 “이는 시민과 무관한 특정 세력 중심의 ‘이익동맹’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과거 서로를 비판하던 인사들이 정책적 공감대 없이 결합한 것은 명분보다 이해관계가 앞선 결과”라며 “원칙 없는 결합으로는 통합 시너지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전남광주 통합 성공을 위한 3대 조건으로 ▲인물 교체 ▲가치 중심의 인적 구성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했다. 먼저 “시대정신은 인물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현역 교체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전남광주도 변화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 6.3 지방선거
    2026-04-14
  • [뉴스픽처] 장복성은 세 갈래 의혹 제기했는데…민주당 해명은 ARS 문제에만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광역의원 제2선거구 경선을 둘러싼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장복성 예비후보가 제기한 문제는 단순한 ARS 투표 오류 주장에 그치지 않지만,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해명은 사실상 ARS 시스템과 투표권 여부 반박에 집중되면서 핵심 쟁점 상당수가 여전히 공백으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복성 예비후보가 공개적으로 제기한 문제는 크게 세 갈래다. 첫째는 권리당원들이 ARS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콜백 접속이 차단돼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둘째는 특정 후보가 목포시 제4선거구와 연결된 상태에서 제2선거구 경선에 참여하게 된 과정이 적절했느냐는 선거구 변경 논란이다. 셋째는 징계 전력이 있는 정치인의 아들이 전혀 다른 지역구에 출마해 청년·신인 가산점까지 받은 것이 공정하냐는 문제 제기다. 여기에 더해 장 후보 측은 지역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을 둘러싼 문제까지 함께 제기하며, 이번 경선이 단순한 기술적 오류 차원이 아니라 공천 절차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전남도당 선관위가 13일 내놓은 해명은 이 가운데 ARS 문제에 집중돼 있다. 전남도당은 장 후보 측이 문제를 제기한 57명 가운데 다수가 애초에 투표권이 없었고, 나머지도 정상 응답 또는 본인 인증 실패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 시스템 점검 결과 기술적 오류나 구조적 문제는 없었고, 조직적인 투표 방해나 차단도 없었다고 밝혔다. 정작 핵심 논란엔 침묵…해명 빠진 쟁점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장복성 예비후보가 함께 제기한 아들 출마 논란, 제4선거구에서 제2선거구로 이어진 선거구 변경 문제, 김원이 지역위원장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공개적으로 내놓은 해명에서 뚜렷한 설명을 찾아보기 어렵다. 즉, 민주당은 ARS 투표권 문제에 대해서는 비교적 상세히 반박했지만, 공천 심사와 자격 판단, 선거구 적용, 가산점 부여의 정당성 같은 더 민감한 쟁점에 대해서는 별도 설명을 내놓지 않은 셈이다. 이 때문에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이 가장 설명하기 쉬운 기술적 문제만 해명하고, 정작 정치적 부담이 큰 의혹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장 후보 측의 주장이 모두 사실인지 여부와 별개로, 당이 전체 의혹에 대해 균형 있게 답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의문을 더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ARS 해명만으로는 경선 불신 못 잠재워 이번 논란의 본질은 단순히 “투표 전화가 갔느냐, 안 갔느냐”만이 아니다. 장복성 예비후보가 문제 삼은 것은 경선 시스템뿐 아니라 후보 자격과 선거구 절차, 가산점 적용, 지역 정치권의 영향력 문제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공정성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현재 해명은 그 가운데 일부인 ARS 문제에만 머물러 있다. 결국 당이 정말 경선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려면, 투표 시스템 반박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장 후보 측이 제기한 나머지 의혹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자료와 근거를 갖고 설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다. 경선 불복 논란을 조기에 차단하고 당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민주당은 “문제 없다”는 선언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판단에 이르렀는지 전체 쟁점별로 공개적으로 답해야 한다. ARS 해명만으로는 이번 경선을 둘러싼 의혹과 불신을 잠재우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 뉴스픽처
    2026-04-13
  • 정성홍,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열려
    정성홍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축사와 장관호 전남민주진보교육감 도민추대 후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송 전 대표는 축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있는 뜻 깊은 날, 정성홍 후보의 출발을 축하한다며 어려운 시대일수록 흔들림 없는 교육철학과 책임있는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홍 후보는 36년 평교사 외길을 정의롭게 걸어왔으며, 박근혜 정부에 맞서 싸우다 해직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 풍찬노숙을 하면서도 우리 교육을 걱정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변함없이 지조를 지키는 분들이 있어 세상은 변화 발전한다”고 정성홍 후보를 추켜 세웠다. 정성홍 후보는 인사말에서 ‘경쟁의 교육’에서 ‘사람을 살리는 교육’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특히, 성적 중심 구조 속에서 학생들의 삶과 감정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교육은 지나친 경쟁과 성과 중심 논리에 매몰돼 있다”며 “높은 학업 성과 이면에는 낮은 행복도와 학습 만족도가 존재한다”고 진단하며 “더 이상 아이들을 소모시키는 방식의 교육이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핵심비전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제시하며 “교육은 개인의 성공을 위한 도구를 넘어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단순 지식습득의 교육보다 판단력과 협력 책임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주시민교육을 학교 교육의 중심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장관호 후보는 “정후보는 오랫동안 교육 동지로 더 좋은 교육을 위해 한길로 같이 달려왔고, 과거 서울에서 정성홍 후보가 전교조 사무처장을 하고 자신은 정책실장을 하며 외롭고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함께 해왔다”고 과거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정후보와의 연대 필요성을 언급하며 “경쟁을 넘어 힘을 모아 더 큰 교육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교육의 미래를 위해 단일화와 협력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6.3 지방선거
    2026-04-13
  • 이종욱, BGF 나주 CU지회 파업 지지…“노동권·생존권 보장해야”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생존권과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쟁의행위에 돌입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BGF 나주 CU지회 배송노동자들의 파업투쟁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와 연대 의사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달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추대된 인물이다. 이 후보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불합리하고 기형적인 위탁 구조 속에서 CU 배송노동자들은 원청의 철저한 지휘와 통제를 받으면서도 노동자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송두리째 박탈당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노총과의 간담회에서 편의점 배송노동자와 같은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과 다단계 임금착취 근절, 점주들의 본사에 대한 교섭권 보장까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는데도 대기업들은 귀를 막고 있다”고 사측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 후보는 BGF리테일의 경영 규모도 함께 거론했다. BGF리테일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조612억 원, 영업이익 253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공시됐다. 단순한 임금 다툼 아닌 구조적 부조리 바로잡는 투쟁 이 후보는 배송노동자들이 가족 생계를 위해 장시간 노동을 감내해야 하는 현실과 함께, 매년 반복되는 재계약 구조와 운송료 인하 압박 속에서 최소한의 교섭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쟁의행위는 단순한 임금 갈등이 아니라 사용자 책임은 회피하면서 노동자만 통제하는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배송 노선과 시간, 물량, 구체적 작업 방식까지 모든 과정이 원청 시스템과 지시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원청인 BGF리테일과 실질적 물류 운영 주체인 BGF로지스가 전향적으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운송료 현실화와 노동조건 전반에 대한 임단협 교섭 일정의 공식 확정, 정당한 파업 책임의 노동자 전가 중단, 근본적 구조 개선 착수 등을 요구했다. “민생현장으로 와서 함께 해결해야” 이종욱 후보는 민주당과 민형배·김영록 후보를 향해서도 지금 당장 BGF 나주 CU지회 배송노동자들의 파업 현장에 와서 함께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전남광주통합과 지방선거에 민생 현안이 묻히고 있다”며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갈등을 풀어내는 것이 정치”라고 강조했다.
    • 뉴스픽처
    2026-04-13
  • 진보당, 북구청장 김주업·광산구청장 정희성 후보 확정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모바일 당원 투표를 거쳐 북구청장 후보에 김주업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을, 광산구청장 후보에 정희성 지방자치위원장을 확정했다. 이로써 북구는 진보당 김주업 후보 대 민주당 신수정 후보, 광산구는 진보당 정희성 후보 대 민주당 박병규 후보의 양자 대결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업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는 내란정당인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이자 호남에서는 민주와 진보의 양날개를 펼쳐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여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40년 가까이 보수의 날개뿐이었던 대구에서도 양날개를 펼치려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민주당과 진보당으로 호남의 양날개를 완성해 주시라”고 호소했다. 김주업 후보는 북구를 자치시로 승격시키고 전남광주특별시 제1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업 후보는 북구에 직접교부세를 증액하고 복지특별구역 지원법을 제정해서 고질적인 북구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예산 2조 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청년들에게는 20평 대의 임대주택 1천호를 월 10만원에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광주역을 관통하는 도로를 만들고 광주역에 행정타운을 조성, 북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정희성 후보는 “저번 지방선거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3명을 포함해 총 63명이 광주와 전남에서 투표 없이 당선됐다. 민주당 경선만 통과하면 당선이라며 유권자를 외면하는 현재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는 특별시의 미래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희성 후보는 “진보당이 전남광주에서는 민주당 다음으로 현직 의원이 많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특별시장 후보를 포함, 50명이 넘는 풀뿌리 정치인들이 출마했다”며 “명실상부한 전남광주의 제2당 진보당을 키워 호남 양날개의 한쪽을 맡겨주시라”고 강조했다. 정희성 후보 역시 광산시 승격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정희성 후보는 인구 36만의 충남 아산시는 예산이 1조 8천억 원인데 비슷한 인구의 광산구는 1조 원에 불과하다며 자치시로 승격시켜 예산 및 행정과 재정의 권한을 충분히 확보해야 광산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희성 후보는 살던 동네,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할 ‘우리동네 요양원’, 달리기 동호인들을 위한 러너스테이션, 농민수당 240만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선운문화체육센터 건립과 금호타이어 이전 부지에 대형 공연장 건설 등도 약속했다.
    • 6.3 지방선거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구도 변경…김한종·박노원·소영호 3인 본경선
    [AI이미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장성군수 경선 후보자 변경 공고를 내고 장성군 경선을 3인 본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공고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장성군) 경선 후보자 변경 공고’에 따르면 장성군수 경선은 김한종, 박노원, 소영호 후보가 참여하는 3인 경선으로 확정됐다. 경선 방식은 결선투표 없는 본경선이다. 변경 사유는 박노원 후보에 대한 재심사 인용이다. 공고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결과도 함께 담겼다. 이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26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의 재심사 요청 안건이 의결됐고, 전남 장성군 선거구의 박노원 후보에 대한 재심이 인용됐다. 이에 따라 장성군수 경선은 기존 구도에서 변경돼 김한종·소영호·박노원 후보가 경쟁하는 3자 경선 체제로 재편됐다. 앞서 장성군 민주당 경선과 관련해 4월 8일 오전 11시 기준으로는 김한종 후보와 소영호 후보가 본경선 대상자로 발표된 바 있으나, 이후 박노원 후보 재심이 받아들여지면서 최종적으로 3인 경선으로 정리됐다. 이번 공고로 장성군 민주당 경선 판도는 다시 요동치게 됐다. 장성군수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김한종·박노원·소영호 세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뉴스픽처
    2026-04-13
  • 김영록, 청년 농장‧ 젊은 웹툰 기업 등 찾아 청년들과 직접 소통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숨진 박승원 소방위와 노태영 소방사의 빈소가 마련된 완도 장례식장을 전날에 이어 다시 찾아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을 위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빈소를 찾아, 두 소방관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나주 머시머시 농장에서 나주지역 청년농업인 20여 명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청년농업인들의 ‘희망찾기’에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임정아 농장 대표 등 청년농업인들은 농업진흥기금 등의 상환기간 연장과 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한 건축물 활용 태양광에 대한 규제 철폐 등을 제안했다. 그는 또 순천 글로벌 웹툰센터 내 웹툰제작 및 공급 기업인 케나즈 스튜디오를 찾아 경영상의 어려움과 지역이전 기업 혜택 확대 건의 등 사항을 챙겼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마지막 순간까지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조금이라도 더 민생을 가깝게 보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시민이 원하는 , 대통령이 원하는 전남광주특별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 6.3 지방선거
    2026-04-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