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장관호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통합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장 후보는 오늘(14)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100%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제시했습니다.

 

장 후보는 전남과 광주가 이미 하나의 교육공동체라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광주에서는 교육감 비리 문제가 재판으로 이어지고 있고, 전남에서도 교육감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더 이상 의혹과 불신 속 교육행정에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공천위원회의 뜻은 존중돼야 하지만,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 관심이 크지 않은 데다 정치 일정까지 겹쳐 시간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후보는 지금은 무엇이 더 옳은가를 길게 따질 때가 아니라, 더 빠르게 하나가 돼 시도민 앞에 서야 할 때라며 단일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도 성명을 내고 장 후보의 결단을 환영했습니다.

 

정 후보는 장관호 후보가 100% 여론조사를 수용한 것은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단일화는 시기와 속도가 중요한 만큼 더 이상 지체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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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정성홍, 교육감 단일화 속도전…100% 여론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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