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1 안전전남 앱 홍보물.jpg

 

전남 장흥군이 군민의 생활안전 수준을 높이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 안전전남 앱설치 확산에 나섰다.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재난과 치안, 교통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의 주요 기능으로는 재난 관련 한줄뉴스를 비롯해 112·119·외국인콜센터로 바로 연결되는 긴급신고 원터치 기능, 치안·교통정보 제공, 날씨·환율·지원제도 등 생활정보 안내, 국가별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모두 10개 언어를 지원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앞으로 관내 기관과 단체 등과 협력해 앱 설치 홍보를 강화하고, 자치경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일상 속 안전정보 제공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유용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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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산…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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