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최순례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광주 동구 서은빌딩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안도걸 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최순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2026 트렌드 광주’를 시민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인터뷰]
최순례 / 예비후보
“트렌드 2026은 행정 보고서가 아니라 광주가 어떻게 살아갈 도시가 될 것인가를 시민의 언어로 풀어낸 기록입니다.”
영상으로는 국회의원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습니다.
정진욱 / 국회의원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면서 또 기자로 뛰면서 최순례 위원장님께서 살아온 경험과 통찰이 녹아 있는 책입니다.”
이개호 / 국회의원
“저자의 뜨거운 다짐이 눈부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그 힘찬 여정에 저 이개호도 마음을 다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최순례 파이팅.”
‘트렌드 광주 2026’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광주의 현재를 진단하고 도시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제시한 책입니다.
최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경험과 정책 구상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최순례 예비후보는 민주평통 광주 동구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 세계문화유산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광주 동구 시의원 선거를 향한 행보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