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습니다.
고흥군은 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 부지에 조성한 ‘고흥 청년 공공임대주택’ 준공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구 10만 달성과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임대주택은 총 45세대 규모로 원룸형 29세대와 투룸형 16세대로 조성됐으며, 모든 세대에 에어컨과 냉장고 등 기본 생활시설이 갖춰졌습니다.
또 입주민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센터와 코인세탁실, 회의실 등 공동시설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고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흥군은 청년 정착을 위해 스마트영농빌리지와 전남형 만원주택 등 총 313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