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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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 김영록 예비후보와 민형배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 대상자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두 후보는 '통합시장'이라는 역사적 무게감을 두고 마지막 진검승부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김영록 "320만 시·도민의 성원, 반드시 통합시장으로 보답할 것"

김영록 후보는 결선 진출 확정 직후 "존경하는 320만 전남광주특별시민과 자부심 넘치는 민주당원의 압도적인 지지로 결선에 오르게 됐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어 "함께 뛴 신정훈 후보의 고생에 경의를 표한다""신 후보가 마련한 특별시 미래 공약들을 정책 협력을 통해 적극 계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 대도약의 기회"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특별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형배 "더 낮고 치열하게비방 대신 비전과 실력으로 승부"

민형배 후보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압도적인 지지로 저를 결선까지 올려주신 시·도민의 뜻을 뜨겁게 새기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민 후보는 특히 '품격 있는 경쟁'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근거 없이 공격하는 비방의 정치는 하지 않겠다""오직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탈락한 신정훈 후보를 향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전문적 식견에 큰 울림을 받았다""신 후보의 따뜻한 시선과 소중한 제안들을 통합특별시의 길에 녹여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 후보는 끝으로 "대한민국 이재명, 전남광주 민형배"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신정훈의 정책' 누가 흡수하나결선 향방의 '캐스팅보트'

이번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신정훈 후보의 정책과 지지층을 누가 더 효과적으로 흡수하느냐가 결선 투표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두 후보 모두 신 후보의 공약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만큼, 향후 정책 연대 향방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최종 후보를 가릴 결선 투표는 조만간 실시될 예정이며, 여기서 승리하는 후보가 초대 통합시장 당선을 향한 본선 고지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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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처] 전남광주 통합시장 결선 대진표 확정…김영록 vs 민형배 '양강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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