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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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강진군은 10일 전라남도 도비 100% 지원으로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난방비 등) 지원사업을 오는 511일까지 1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331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급여 대상자 가운데, 2026410일 기준 전라남도에 거주 중인 주민이다. 군은 긴급 지원의 취지를 고려해 별도의 신규 대상자 조사는 하지 않기로 했으며, 2,092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사전 정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체 정비 대상 2,035가구 가운데 1,740가구는 정비를 마쳐 오는 4131차 지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압류방지계좌 258가구와 계좌정비 대상 37가구 등 295가구는 확인 절차를 거쳐 4172차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원칙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계좌 지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청·접수 절차를 통해 지원이 이뤄진다. 강진군은 전입·전출과 사망 등 변동 사항까지 반영해 511일까지 추가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부담이 취약계층에게 더욱 크게 작용하는 만큼 필요한 지원이 제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어려운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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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2,092가구에 5만 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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